해린이는 원래 말도 없는 아이인데 영상통화까지 걸었다. 문자 보내고 싶었는데 말이 안 나왔다면서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했다. 자식 키우는 마음이 이런 건가 싶었다"며 "혜인이는 20분 내내 전화하면서 울더라. 자기 힘들 때 많이 도와주셨는데 자기는 도와줄 수 없다면서 울었다. 심지어 자기가 포닝 키고 얘기하겠다고 했다"고 눈물을 흘리며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어린애들 상대로 뭐하는 짓?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