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군의 아버지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분.전역직후에 동기 아이젠하워(당시 대통령)가 주한대사를 맡기려고 했으나, 역시 거절하고 플로리다에서 목장일 하시면서 여생을 보내심여담으로 아들 제임스 밴 플린트 주니어도 6.25전쟁에 참전했으나, 포로로 잡혀서 사망했을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