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으로도 불리하고전술적으로도 압도되어지는 것이 뻔한 상황인데갑자기 사람 처죽이는 전쟁기계 하나 둘이 툭하고 튀어나오더니지는 게 당연한 전투를 무승부로 만들거나 심지어 이기기까지 함.지휘관의 계산을 뛰어넘는 개인의 용력이 상황을 반전 시키는 게 심심치 않게 발견됨.한국의 무공 훈장이나 미국의 명예훈장 이야기를 들어보면 믿을 수 없을 정도.장판파의 장비가 마냥 허구가 아니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됨.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