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왠 레카따리가 과거 밀양 여학생 성폭행 사건의 주동자를 발굴하는 저격 영상을 올림
과거 영화로도 다뤄지고
각종 매체어서 여러번 다뤄지긴 했지만
유게이들에겐 와닿지 않았을수도 있고
아.. 그런일이 있었네.. 싶어서 그냥 넘어갔을 수도 있음.
근데 유독 이번에는 더욱 활활 불타는 느낌에
원조 기레기 레카들까지 고리걸고 퍼나르는
전국이 활활 불타고 있는 듯한 상황인 느낌?
왜 이렇게 까지 불탈까??? 싶은 상황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먹방, 요리, 지역축제, 지역 먹거리 소개, 맛집 탐방을 주로 하는 600만 유튜버이자
성공한 요리 사업가이기도 하고
각종 공중파 방송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백종원의 요리비책 유튜브 채널에서 2년전에 소개한 가게에서
피저격러 (과거 가해자)만 모자이크 되어 나온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 좀 크지 않을까 싶음.
실제로 백종원의 해당 영상에서는 본 영상을 내리지 말아달라는 청원성? 댓글이 이어지고 있고
영상 조회수는 기존에 정체된 조회수에서 +100만을 넘을 정도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이번에 두번째 저격에 이은 현재 상황을 아주 발빠르게 업데이트 하고 있는데
아직 42명 남았다고 한다.
42명을 연속적으로 계속 다루기엔 채널이 루즈~ 해질수 있으니 중간중간 다른 레카도 좀 걸다가 소개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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