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요
스파이더맨을 해치려면 나부터 치워야 할 거요!
예전 스파이더맨
언론은 스파이디를 까대고, 피터도 이런 취급 받는데 내가 왜 힘들게 남들을 도와야하나? 같은 고민을 하던 시기
하지만 피터의 선행이 돌고 돌아와 시민들이 피터를 빌런에게 지켜주려 하며 인간찬가를 보여줌
요즘은 기술이 발전하기도 했고, 피터를 조지려면 새로운 고통을 줘야 해서 안 쓰이는 연출이기도 하다
살인 누명 펀치! 모든 사람이 피터를 잊게 되는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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