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대신 살아남은 바라바의 진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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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오 빌라도 : 미친 제사장 새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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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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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 바라바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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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흐름이 저렇고

바라바는 극화에선 대부분 사이코 살인마같은 연출을 하거나

잔인무도해 보이는 석상같은 인물로 나옴.




하지만 실제론 바라바는 "로마기준"

"살인, 폭력, 선동범"  으로

당시 로마를 상대로 레지스탕스 활동을 벌이던

현지 저항군 지도자로 추정되고 있음.



하필 바라바는 현지 식민지인들에게는

독립투사같은 지위여서




민심들이


엥.. 그럼 바라바 살려야 하는데..

했을 가능성이 높음.


물론 기득권을 위협받은 유대교 제사장들이

반란과 로마본국에서의 평판 등을 빌미로

예수를 제거하라고 협박한 것도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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