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이 나폴레옹을 "제국 아래의 바비와 켄"이라고 부르는 프랑스 비평가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프랑스인들은 자기 자신도 좋아하지 않는다."*참고로 리들리 스콧 감독은 영국인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