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00207?sid=102
본문 요약
기존에 보도된 내용은 의정부 경찰서가 김길수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남자 경장, 여자 경사 둘을 특진시켰다는 보도를 냄
하지만 실제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들은 2명만 경찰청장 표창받고 나머지는 아무런 포상도 없었음
나중에 알고보니 남자 경장은 김길수가 사용한 전화부스 위치를 빠르게 파악한 유공이 있었으나
여자 경사는 아무런 공로도 없는데 소속된 팀이 잘했다는 이유로 1계급 특진을 받음
이에 의정부 경찰서는 "여자 경위 팀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것이지 여자 경위 개인을 말한것이 아니였다"고 해명함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