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어2"증오의 연쇄를 끊어내고 용서하자""폭력은 나빠요"백린탄 미사일 날리고 지금까지 학살을저질러온 이스라엘의 만행은 무시하며증오와 폭력, 용서를 자기 유리한쪽으로 갖다붙여또다시 SNS에서 논란을 만듬이런 닐 드럭만은 라오어1, 2가 자기 인생의 자전적, 성찰적 작품이라고인터뷰에서 여러번 강조한 바 있다.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