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은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도파민이 쉽게 뿜어져나오는 환경에 노출되어있으며
덕분에 몸이 학습이나 일같은 노력이 필요한 활동으로 도파민을 획득하는걸 기피하게되었다.
따라서 쉽게 도파민을 생산하는 활동들을 억제함으로써 건강한 보상시스템으로 되돌리는 것으로 보다 생산적인 활동에 몰두할 수 있다는 것.
과식, 딸딸이, 인터넷 부터 줄여라.
생산적인 활동을 늘리는건 그다음이다.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시간에 누워서 숨만쉬다가 우울증에 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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