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첫차타고 갔는데 사람 진ㄴㄴㄴㄴㄴㄴㄴㄴ짜 많았음

줄 서면서 이러고 놀았는데 시간 지니나니까 추워서 바들바들 떨기만 함..

그래도 입장하고 둘러봤는데 나는 딱히 볼게 없었음

그래서 그냥 계속 여기 짱박혀있었다

근데 오타게좀 하다보니 행사가 끝나있음;

끝나고 카즈햄 사진요청 해봤는데 바로 찍어주심 GAOT

굿즈 산거는 이거밖에 없는듯?

일요일은 늦잠을 자버렷따

봇치 성우 보기엔 너무 늦어버렸지 억울하다

그래도 가서 보니까 가면라이더들 인기 진짜 많더라 ㄷㄷ

본인은 쿠라 즐기려고 이번에 하진 못함

난 이런.... 박스건담으로 돌아다녔거든..

개쩌는 온슈타인

개쩌는 삼각두

아... 너무 멋있다..

그리고 일요일도 카즈햄만 따라다녔는데

블루 스테이지는 유우명한 노래들만 틀어주더라

그리고 부스로 돌아와서 마지막을 장식했는데

막곡 스노하레, 마스터피스 무쳤었음... agf는 카즈햄 없으면 망한다 ㄹㅇㅋㅋ

이번 agf 작년보다 말 좀 많았는데 지인들 보고 애니송 좀 들으니까 좋긴 좋더라....

다다음주 서코에서는 가면라이더 코스프레 할거니까 많관부....!

아는척 <- 해주면 좋음, 사진요청 <- 해주면 좋아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