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가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말걸어옴....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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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편의점 알바하는데


전타임 여자알바가 이번주 주말에 바쁘냐고 시간 있냐고 묻길래


아 드디어 나에게도 봄이 오는가?...생각하다가 


자기 객관화 1초만에 끝내고 그날 바쁘다고 했음


계속 물어도 바쁘다고 했다




십련아 알바 미룰려고 했지? 나는 버팔로 흑우처럼 안넘어간다ㅅㅂ 족까 다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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