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불꽃으로 불리는 이 추모 시설물은 2차 세계대전에서 전사한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러시아 주요 도시마다 설치되어 있음.그런데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영원의 불꽃을 여러차례 눈을 던져 꺼뜨린 뒤 도주한 아이들이 있었고,이들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가족과 함께 러시아에 불법 거주중이었음.경찰측은 법원에 이들을 러시아 연방에서 추방해달라고 요청할 계획.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