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1217815
첫번째, 한동훈이 대려와서 임명한 김경율이 겁도 없이 김건희 명품백 사과 운운하며 기자들과 인터뷰
그내용에서 한동훈과 상의한거처럼 애길해서
기자들이 한동훈 찾아가 물어볼려는거 한동훈 도망다님
두번째, 감히 바지주제에 즉흥적으로 공천에 끼여듬
특히 마포에 지맘대로 김경율 꽂는 발언
그리고 지역돌며 완전 뽕 맞아서
내가 꼭 경선 시켜주겠다며 공수표
남발해서 용산 주인님들 완전 빡쳤다는 내용
이게 주말에 나온 찌라시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