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그 강철같은 몸....오늘이야말로 취하겠어....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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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러지마! 나는 남자고 너 또한 남자란말이다!


그게 어쨌다는거지? 사랑하는 마음, 함께하고픈 마음, 탐하고자하는 마음에 성별같이 얄팍한 것에 무슨 의미가 있지?


....몰라....바보....


그렇게 간수는 양손에 수갑이 채워진 그를 탐닉해갔다. 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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