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그러지마! 나는 남자고 너 또한 남자란말이다!그게 어쨌다는거지? 사랑하는 마음, 함께하고픈 마음, 탐하고자하는 마음에 성별같이 얄팍한 것에 무슨 의미가 있지?....몰라....바보....그렇게 간수는 양손에 수갑이 채워진 그를 탐닉해갔다. 봄이었다.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