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브라질
맨유 출신이다.
이 새끼는 1352억이라는 돈을 받고 맨유에 합류한 선수인데
아마도, 유게이들한테는
그 전설의 오줌털기 드리블의 주인공이다.
이새끼는 맨유에서 두번째로 비싼 선수이다.
불필요한 신경전을 만들어, 카드수집까지하는데다
별의미없는 일명
’안토니 턴‘을 본인 개인기로 쓰고있다.
잡설은 집어 치우고
어제 저녁
FA컵 준결승
언더독의 반란처럼 코번트리는(2부 8위) 준결승에서 맨유(1부7위)를 만나게됐다.
맨유가 전반 후반 들어 3-0으로, 이기는줄 알았다..
그러나.. 코번트리가 갑자기 추격골 또다시 추격골
90분 추가시간에, 동점극장골
경기는 연장으로 가게되었다
연장에 가서는 심지어 골을 먹히게 되었는데 아쉽게 어깨하나차이로 오프사이드를 받았다.
그리고 경기는 승부차기… 맨유는 겨우겨우 승부차기서 진땀승을 했는데..
이새끼는 거기서 상대팀인 코번트리를 도발하는 세레머니와, 엄청난기쁨을 표시했다고…
모든 선수는 자제하는 분위기를 가지게되었다.
애초에 1부 리그 팀이 엄청난 거액 5600억을쓰고도 그 반절도 쓰지않은팀에게 승부차기까지가서 진땀승을 했으면
적어도 자제히는분위기를 가져야하는게 맞지않나.. 라는게 작성디 생각이다.
물론 이딴새끼를 반드시 영입해야한다고 강력주장한 감독새끼부터 잘라야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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