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여 결실을 함께 나누는데 있습니다
펀데멘털이 양호하고 미래전망이 밝다고 생각되는 종목이 있다면 충분한 공부를 하고 100만원 정도 매수하여
관심종목에 편입시켜서 꾸준하게 관심을 갖고 지켜보다가 때가 도래하고 확신이 선다면 그 때 부터
분할 매수로 목표액을 채워서 때에 따라 보유 했다가 목표가에 도달하면 기쁘게 수익실현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일부 개미투자자는 때가 오지도 않았는데 정보나 자신의 감을 밑고 선취매해서 오랜세월 보초병이
되기도 합니다
훌륭한 농부처럼 하시면 됩니다
훌륭한 농부는 좋은 씨앗을 꼭 봄에 파종 (매수) 하여 여름이 땀흘려 가꾸고 (보유) 가을에 결실하고
겨울에 달콤한 휴식을 취합니다
때를 모르고 아무때나 매수하는 것은 도박처럼 운칠기삼 모 아니면 도 묻지마 투자 입니다

때로는 오랜동안 관심종목에 편입시켜놓고 지켜보던중 때가 도래했는데도
다른 종목에 돈을 다 투자하여 매수를 하지 못해는데 상승을 시작하면 가슴이 쓰리기도 하지만
그것은 내것이 아니라고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