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를 믿을수 있을까?
그렇다면
주주들에게 신뢰를 주기위해서는
투자용도에 대한 공증을 해야 한다고
본다
차후 본 유상증자분에 대한 재정수입을
타용도로 지출함이 발견될시
첫째. 회장과 대표이사는 사퇴한다
둘째. 주주중 한명을 이사회 임원으로
선임한다
위 두가지에 대한 공증을 받아 주주들에게
공표함이 좋은 안이라고 본다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기업 신라젠은 지난 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번에 진행한 유상증자의 전반적인 내용과 조달 자금에 대한 사용 계획을 재차 보고했다고 8일 밝혔다.
신라젠 이사회는 사외이사 3인과 사내이사 2인, 감사 1인으로 구성됐다. 외부 인사를 과반으로 구성하고 있다. 주식 재상장 과정에서 기존 이사회 내 내부거래위원회를 투명경영위원회로 격상해 신설했으며 주요 계약 및 지출에 대해 통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