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관계자는 최근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마이크로니들 설비를 갖추고 있는 만큼 비만약이 개발 범위 안에 포함된 것은 맞다”면서도 “현재 회사는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이용해 통증, 비만 등을 대상으로 한 개량신약 연구 진행을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다만, 회사 측은 구체적인 개발 일정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주성분은 정해져 있고 약물방출속도 제어하려고 입자크기를 작게해서 생체흡수률을 높이기 위해 결정형이 아닌 무정형으로 만드는게 핵심. 문제는 무정형이 결정형보다 안정성이 떨어져서 사용기간이 쉽지는 않지. 안정성을 도울 첨가제 배합을 잘 찾아내면 잘되겠어 어차피 제약사정보 돌고 도는거 ㅋㅋ 라파스, 대원제약등 기술 잘 빨아드려서 lab scale로 잘만들고 pilot로 키워서 가보자 그러다보면 허가 가지 않겠냐 두드리다보면 열린다!! 난 허가까지 3년본다
임상 1상만 가도 시총2천억 언저리는 가도 남으니 장기적으로 좋은주식임 이상 성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