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개만 찾아서 봐봐
일본이 무역수지 절대 흑자 국가에서
언제부터 흑자 적자 왔다갔다했나 봐봐
그리고 엔달러 환율 그래프 봐봐
엔고일 때 절대흑자이고
엔저일 때 적자 흑자 왔다갔다하잖어
어 환율이 낮을 때 수출이 잘되야 하는데
일본은 왜 그럴까?
상품성이 계속 떨어져서 그런거잖아
그럼 엔캐리 끝나고 일본으로 돈이 들어와
환율이 높아진다?
저환율로 그나마 유지되던 수출품은
타격이 발생할 거 아냐?
그럼 무역적자가 심해지기에
예전 같은 엔고 지속이 어렵단 말이야
엔고 시작되면 코스피 하락
이렇게 주입식으로만 외워버리면 안 돼
상황이 달라진거야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