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 정원아

고래 힘줄보다 더 질긴 너의 뚝심은 인정한다마는 너의 그 사욕이 가득한 너의 행동. 말. 양심은 도저히 용서가 안 된다.너는 이번일이 성사되면 돈은 많이 벌겠지? 그러나 두산 이라는 두글자는 자손만만대대 사회악으로 남을것이다. 즉,두산은 절대 영원할수가 없다는것이다. 유한 양해을 봐라. 유 박사님은 비록 돌아가셨지만,지금도 우리 가슴에는 그분의 고귀하고 선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우리는 영원히 간직하고 있다. 반면에 두산은 어떠한가? 선조는 친일파. 패놀사건같은 말도 안되는 반 인륙적 만행을 저지르고 OB맥주를 처분해 버리고 돈이 없어서 부도 일보 직전에 구제금융 받아서 살아나고 회사 어렵다고 유증에 유증 블록딜등등으로 주주들에게 삥뜯어서 회사 겨우 살아나면서도 두산 야구단에는 돈을 펑펑쓰고. 이제는 가족들 두산본주 매입하게하고 분할합병으로 자기들 배 불릴려고 이짓을 벌리는 두산은 양아치중에 상야아치이다.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생양아치 집단.
두산이 너의 생각은 영원할것 같지? 그런데 두산은 절대 영원 할 수 없다. 두고봐라. 두산은 분명히 망한다.
정원아 잘 먹고 잘 살아라. 망할 날 얼마 안 남았으니 그때까지는 호의호식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