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주도주는 벨류로 계산하면 안됩니다.
향후 매출이 얼마니 적정주가는 얼마니 이런것들은 시장 뜨내기들에게 적용되는 말입니다.
이미 시장에서 주도주로 낙인을 찍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가치를 찾아 오르는게 아닙니다.
앞전 23년도에 한핵을 그은 에코프로 차트를 보시면 23년 2월 부터 본격적으로 올라 그해 7월 까지 약 5개월동안 2만원짜리가 30만원 찍었습니다.
그리고 24년도 주도주가 교체 되고 한미반도체가 주도주로 낙인 찍혀 24년도 2월부터 6월까지 5만원에서 19만원을 찍었습니다.
두종목들다 적정가치로 오른게 아닙니다.그냥 시장에 주도주로 막대한 자금력으로 끌어 올립니다.
이게 현재 시장의 움직임입니다.
하락할듯말듯하면 모두가 너무 비싸다비싸다 하면서도 미친폭등이 이어지는게 주도주란 겁니다.
이번엔 유한양행이 선점되었기에 그의 끝은 어디일지 아무도 모르나 앞전주도주들의 기간적 상승 흐름을 보면 적어도 4~5개월은 독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지금은 상승의 초입구간이란겁니다.
에코프로 때도 한미반도체 때도 너무 초반에 급등할때 두배 먹었다고 매도친분들은 땅을 치고 후회하는걸 많이 보았습니다.이번엔 그런 후회 하는일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