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9월을 바라보고 계시겠지만
저는 리스크헷지 차원에서 계좌하나 털었습니다.

개인은 계속 들어오고 있네요.

재료와 차트는 좋은데 외인기관수급이 상반기같지 않은데다 찝찝한 공시까지 떠서 잘 털었다 싶긴한데,

공시에 대한 생각을 풀자면 40만주는 큰 영향은 없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걸 알기에 지금 공시를 띄운 것이겠죠. 물량도 더 남아있고.

지금까지의 행보가 사기이면 모든것이 수포겠으나, 한걸음씩 가고 있다는 것을 아슬아슬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다에 한표을 던지고 싶고요.

장비사에 엄청난 고밸류를 주기는 힘들죠. 하지만 대표 소부장 및 성장섹터를 잡고있다는 사실로 괜찮은 레버리지를 가져갈수 있을것 같아요.

26년 영익 추정에 대한 소문과 거기에 퍼 80~ 100을 주는 숫자가 이 종목의 고점이 될 것 같습니다. 계속 가는 종목은 없죠. 하지만 이 종목이 갈 길은 좀더 남아있습니다.

모두 성투하시고요.
남은 물량 잘 판단하셔서 좋은 수익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