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 WHO에서도 적극 지원 하겠다는데

미국 보건당국은 놀라움을 표시하고
WHO도 회사의 제프티를
아프리카 뎅기열 치료제로 신속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지원 하겠다는데
질병청 식약처 부끄럽지 않나?

■ 지금이라도 질병청 식약처는
적극 업무 협력해서
제프티 조속히 긴급사용 승인하고
임상3상에 대해서도 신속 승인해라
아무리 힘없는 국민의 부탁에 가까운
촉구하는 입장이지만 이말만은 꼭 하고싶다
( 질병청 식약처 존재이유가 뭔가?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사에 댓글 하나 남기고 전 일하러 갑니다

오늘자 이데일리 [현대바이오 제프티
코로나 엠폭스 뎅기열 동시 치료 가능]
제목의 기사에 제가 남긴 댓글입니다

[댓글내용]
미국 보건 당국에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WHO에서도 적극 지원 하겠다는
병용금지 약물이 없고 안전하고
효능좋은 제프티 ㅡㅡ
제프티 진작 승인 되었다면 코로나로부터
한명의 국민이라도 더 살렸고
문제가 많은 고가의 외국산 치료제 도입에
사용된 국민혈세 아꼈고
코로나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전환시
건강보험 재정 안정에도 기여할수 있는데
아직까지 보건 당국에서 발목 잡고있다 ㅡㅡ
대통령님 국익과 국민 버린것 아니라면
그리고 제약주권 약속 잊지 않았다면
질병청 식약처 제대로 관리감독 해주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