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WHO 관계자는 현대바이오가 콩고(Democratic Republic of Congo)와 베트남의 보건당국과 뎅기열과 엠폭스 환자에게 신속히 공급하는 방안을 진행 중이라는 데에 깊은 관심을 표시하면서 "해당지역의 WHO 지부를 통해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