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전업으로 투자한지 14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개인투자자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6시에일어나 30분간 산책을 한뒤 전날에있었던 이슈들 미장등을 살핀후 8시부터 전날에뽑아놓은 종목들 상황을 보고 9시 장에 임하고있습니다. 14년전엔 잘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7번에 깡통을 차고 8번째 편의점야간일을 하면서 간신히 모은 300으로 마지막이라는 생각과함께 도전했던게 지금은 50억 자산을 이룰수있게 해주었네요 지금은 그때 고생했던 시간과 경험들덕분인지 종목들을 보게될땐 많은시간을 신경안써도되다보니 장끝날때쯤에는 취미생활을 할시간까지 생겨 하루하루가여유롭네요. 여유는 생겼지만 이뭔지모른 공허함에 주주들끼리 소통하고자 소통방하나만들어서 적적함 공허함을 달래나가고있네요. 수많은분들이 주변이야기를 통해 주식시장에 참여하게되다보니 어떻게해야하는지는 모르고 일단 사고?다가 크게 손실보고 물리신분들이 한두분이아니라 그런분들에게 하나둘 알려드리니 감사하다 멘징했다 등등 돈을 벌었을때 느끼지 못하는 새로운감정들을 느끼게되네요. 이번에 알려드렸던 샤페론 62프로 , 코데즈컴바인은 33프로 먹고나왔네요 뭔가를 요구하지않고 그저주주들끼리 서로 힘들땐 하소연도하면서 서로 힘내면서 앞으로 방향성을 잡아가는데 도움이 되셨으면하네요. 텔레그램에 핵심을보는경제 치고 오시는분들에게만 같이 진행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