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마치 전리품처럼 서로 차지하려고 난리쳤다는 국회증언 터졌다. 서로 이재명을 잡아 넣어서 김건희-윤석열에 충성경쟁.. 이게 오늘날 대한민국 검찰의 현주소다.. 전리품을 차지하기 위해 23년된 KBS PD가 검사를 사칭하여 취재토록 도왔다는 사건까지 꺼내어 기소했고, 또 다른 놈은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사건으로 잡아 넣으려다 안되니 대북송금으로 엮었고..이것마져 여의치 않으니... 관련 범죄자들 모두 불러서 매일같이 " 입마춤용 진술세미나"란 해괴망 측한 일을 벌여 나갔다고 한다. 출세에 눈이먼 정치검사들이 이재명을 엮어서 구속시키면 출세가 보장된다는 생각에 서로가 경쟁적으로 대들었다고 한다. 이게 나라냐? 이게 검사냐? 출세에 굶주린 하이에나 같은 것들.. 김정은에 충성경쟁하는 북한 보위부원 같은 자들!! 어디 두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