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의 종가 145,400원임다.
거래대금 2조원이 넘는 돈이 실려있는 이 캔들이 나온 바로 그날의 최대 매수세력은 외국인이구요, 가장 강한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세력임다.
그 이후 조정과정을 보시죠.
9월 20일의 종가 145,400원을 이탈한 날은 9월 30일과 10월 2일 단 이틀에 불과하고 10월 4일 다시 종가상으로 145,400원 위로 다시 끌어올린 최대 매수세력도 바로 외국인임다.
결국, 오늘까지의 추세는 외국인의 의도대로 9월 20일의 종가를 훼손하지 않은 채로 물량은 더 확보한 최상의 상황이 된겁니다.
담 상황은? 9월 20일 매매동향처럼 외국인 대량매수, 개인 대량매도로 큰 폭의 상승 나오겠죠...
뭐, 이 바닥 항상 그래왔잖아요? 새삼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