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하락,
11월 상승.
22년은 10월13일, 23년은 10월20일 바닥..
국감 끝나고 오르기 시작했구만.
어찌됐건, 바닥 찍고나면,
11월 고점이 10월 고점보다 높았다.
아무튼, 올해도 변함없이 10월 하락 중.
초반이라 아직 기다려야할 듯.
국감 때문인지 ELS든 뭔지 몰라도..
자사주 공시를 띄우든 뭘하든,
무슨 짓을 해도10월은 결국 하락이구만.
작년 11월에는 라인야후 개인정보 사건 터져도 잠깐 주춤하다 계속 올랐고.
개잡주 단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닥 잡기 타이밍.
올해 10월 바닥은 15층? 16층?
매일 15만주씩 사들이면, 10월 25일 매입 완료.
단가 낮아지면 더 사든가.
10월 중순이나 하순 무렵에 진바닥 보여주고,
월말 이후에 국감 끝나고 ELS 만기 지나면, 굳이 자사주 사지 않아도 움직이겠구만.
그렇게 설계한거 맞지?
통상적인 주가 하락기간에 자사주 취득기간 놔둔게.
소각할거면 싸게 많이 사는게 좋다.
자사주 취득 끝나면, 국감 끝나고 곧 3분기 실적발표랑 금리인상.
그래도 지금은 주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