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취했으면,文딸 문다혜 남의 차 문 열려고했다

삼성전자(005930)

9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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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능한 문재인늄은 5년동안 남북평화에 취했고 文딸은 7시간이상 술처먹어 자기차와 남의차도 분간도
못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1)씨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식사직후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가 아닌 엉뚱한 차량에 탑승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7일 서울경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5일 오전 2시 5분께 문 씨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한 주점에서
나와 가게 앞에 주차된 차량으로 향했다. 2분가량 차량 탑승을 시도했지만 끝내 문이 열리지 않자 문 씨는
지친 듯 차량 운전석 문에 기대고 있다 다시 가게로 향했다.

해당 차량은 문 씨가 운전한 캐스퍼 차량이 아니었다.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을 미처 알아보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용산구청에 따르면 문다혜 씨가 주차한 이 구역은 황색점선으로 표시돼 있어 5분 이상 주차가 불가능하다.
현장에서 단속됐을 경우, 과태료 4만 원이 부과되는 불법주차다.

약 7시간가량 길가에 불법주차를 한 문다혜씨는 5일 오전2시 21분경 비틀비틀 자신의 차로 걸어가 운전석에
앉았다.

이후 이태원역 1번 출구 방향서 우회전 차선에서 좌회전한 뒤, 차선 변경 도중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 문재인의 딸 문다혜 씨가 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과거 문 전 대통령이 "음주운전은 살인 행위"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던 터라 민주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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