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줄게, 아파트 줄게

삼성전자(005930)

10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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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1.



김건희는 150만원을 이명수에게 줌


이명수에게 1억도 줄 수도 있다고 하고,

몰래 정보(1억 정도 될 만한) 빼오는 일을.. 하라고 종용




이명수는 서울의소리가 공유하는 정대택 국감출석 관련 자료를 전달해주고, 국감 일정을 알려줌


김건희는 정대택 국감 관련 실무를 황씨에게 넘겨서 황씨가 이명수와 연락하면서 실무 조치




김건희는 1억을 쌩 깐 듯.


이후 이명수는 녹취록을 깠고, 또, 명품백 공격에 가담.





패턴2.



백윤복은 2004. 3.1 일에 최은순이 약속한 정대택 몫 26억 중 절반인 13억을 받을 것을 기대했으나, 현금 2억 + 3.6억짜리 깡통아파트 명의 받음.

진술을 번복하겠다는 말에 김건희는 1억원을 갖고 백윤복을 찾아갔으나 백윤복은 1억원 받기를 거절함.

백윤복은 재판에서 증인 진술 번복,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2년 실형 복역. 2억원은 그대로 받고, 아파트는 김건희에게 소송으로 반환함.


만기출소 후 백윤복은 자수서를 통해 사건 전말을 공개함.



패턴3.



명태균은 정권을 잡으면(게 해주면) 아크로비스타 아파트를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받지 못한 듯.


윤석열 당선의 결정적 역할을 한 안철수-윤석열 단일화를 이끌어낸 주역으로 보이고,


안철수가 명태균을 모르쇠 하는 것 보니,


뭔가가 있는 듯.



명태균은 김건희의 약속이행이 되지 않자,

김건희, 윤석열에 불리한 내용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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