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국 기업들중 빅테크 기업들이나 빅파마 기업들의 경우 글로벌 전반을 장악한 거대 세력의 비호 없이는 절대 그 자리에 설수 없다. 대표적인 예가 알파벳 구글이나 페이스북, MS, 테슬라 등에서 들수 있다. 페이스북의 저커버그는 하버드 재학중에 자기집 차고에서 페이스북을 개발했다고 알려져 있고 MS의 빌게이츠나 구글의 레리페이지 일론머스크 등도 초기 시작은 비슷한 전승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서 페이스북의 저커버그를 보자면 페이스북은 저커버거가 개발한 작품이 아니다. 실지 페이스북의 개발은 미국 국방성 산하 군사 기술 연구 기관인 다르파 에서 라이프로그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라이프로그를 저커버그라는 프론트맨을 내세워 민간에 런칭시킨것이 페이스북인것이다. 라이프로그 프로젝트 종료시점은 2004년 2월 4일, 페이스북 서비스 런칭 시점은 2004년 2월 4일로 동일하다. 군사 기관 프로젝트를 민간으로 런칭시키고 나면 거부감이 없다는 점을 노린것이다. 페이스북 자체가 전세계 각 개인의 정보를 수집해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 인공지능을 훈련시키는 용도로 사용하며 결국은 인류 통제의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함인것이다. 사실상 페이스북을 위시로 실리콘밸리에서 런칭된 소셜미디어 업체들에는 애론버만과 같은 전직 CIA와 FBI 정보 요원들이 장악하고 있으며 테슬라의 일론머스크 또한 마찬가지이다. 일론머스크는 프론트맨에 불과하지만 레리페이지나 저커버그와는 달리 주체적인 야망을 가진 바지사장이다. 일론머스크의 사업은 전기차 사업은 징검다리 캐시카우에 불과하며 핵심 연구 사업은 뉴럴링크와 스타링크, 그리고 스페이스X 우주 사업인것인데 이 모든 기술은 미 국방성 기술을 일론머스크라는 프론트맨을 내세워 민간에 런칭 시킨것이다. 뉴럴링크는 모든 사람들의 뇌에 칩을 박아 넣는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컨트롤하는 수단은 스타링크가 되는것이고 알파벳이나 페이스북, 틱톡 같은 소셜미디어 업체들의 막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에 인공지능을 융합시켜 하나의 통제화된 세계를 만들려고 하는것이 최종 목표인것이다. 이에 트럼프는 일론머스크를 간판으로 내세우며 다시 일론머스크는 이번 미정부 요직인 재무장관 자리에 오를것으로 보여지며 트럼프 4년 단임 퇴임후 일론머스크가 차기 미 대선의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미리부터 키워가는중이다. 또한, 백악관 막강한 실질적 권력서열 2위 참모장으로 앉힌 수지와일즈는 화이자나 몬산토 , 글락소미스클라인, 존슨앤존슨, 빌게이츠 백신 연구 재단 GAVI의 로비스트로 맹활약했던 인물이고 비하인드로 수지와일즈를 키워낸 베일 업체가 일라이릴리인것으로 일라이릴리가 제약 시총 1위를 거머쥔것이 우연은 아니며 이미 노보의 비만약이 원탑을 달리고 있을때 미 FDA에서 경쟁약 승인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기본이고 기승인약에 비해 탁월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을때만 승인을 내줌에도 일라이릴리 티르제파타이드는 이 같은 높은 허들을 가볍게 뛰어 넘었던 것이다. 일라이릴리는 148년된 기업이고 일라이릴리 초기 창업 멤버부터가 미국을 움직였던 프리메이슨 소속이다. 현재 후발 비만약 개발 업체들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미 FDA 문턱을 절대 못넘을것이고 노보는 묻힐것이고 대략 미국계 기업인 릴리와 암젠 정도만이 살아 남을수 있게 될것이며 그외 미국계 스타트업 벤쳐수준 정도인 바이킹은 흡수될것이고 한국내 기술 라이선스 계약이 아닌 자체 비만 치료제 개발업체들은 전부 북미를 뚫지 못하고 사장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