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진면목이 드러나고 있다.
불확실성은 1% 정도다. 재료의 크기와 수량은
밑도 끝도 없다. 주말동안 대한민군 1천 5백만 개미투자자들이 알테 매수를 노리고 있다. 더 알려지기 전에 이제는 도망치듯 더 빨리 가도 된다.
주말에 알테매수를 고심하는 것이 개미 뿐이랴? 기관, 외인 투자자들도 긴급 회의를 통해 월욜 시초가 진입을 논의중에 있다. 현재 드러난 로열티 영업이익만으로도 시총 100조 (주가 최소 1백)는 리스크없이 찍을수 있기 때문!
알테를 늦게 알면 알수록, 늦게 매수할수록 패배감에 초라해 짐을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