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정상이나 주요인사들 방한취소, 자기 나라로 조기귀국등이 연달아 나오는게 외국인들도 윤석렬이 이정도로 개막장일 줄은 미처 몰랐음. 야당에 대한 경고성으로 이번 비상계엄을 선포했단 개소리에 진짜 사람으로 안보는거같음. 더군다나 법조인인 검사출신이 헌법규정을 무시하고 비상계엄 날리는거보면 아연실색할 노릇임. 내일 탄핵안 부결되면, 외국인들 자금이탈은 더 가속화되고, 8월에 왔던 것보다 더 심한 블랙 먼데이 올 수도 있음. 제발 탄핵안 가결되서, 얼릉 직무정지 되길 간절히 바람. 그래야 외국인들 돌아올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