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자기 수준에 맞는 국회를 가진다.
우리가 격고 있는 정치 수준은 국민의 수준과 같다.
윤석열 정부는 그를 찍었던 사람들의 수준을 대변하는 것이고
박근혜 정부는 그를 찍었던 사람들의 수준을 대변하는 것이고
노무현 정부는 그를 찍었던 사람들의 수준을 대변하는 것이고
이명박 정부는 그를 찍었던 사람들의 수준을 대변하는 것이고
문재인 정부는 그를 찍었던 사람들의 수준을 대변하는 것이고
김대중 정부는 그를 찍었던 사람들의 수준을 대변하는 것이고
김영삼 정부는 그를 찍었던 사람들의 수준을 대변하는 것이고
노태우 정부는 그를 찍었던 사람들의 수준을 대변하는 것이다.
윤석열은 감방에 갈거고,
박근혜는 감방에 갔었고.
이명박은 퇴임후 감방에 갔고,
노태우도 감방에 갔다. 윤석열과 박근혜와 이명박과 노태우를 찍은 사람들의 수준은
범죄자를 찍는 지능 수준인 거고,
왜 내가 찍은 사람들은 다 감방에 갔을까?라는 고민을 한다면 니가 그 수준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