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IR팀이랑 통화하실때 ‘녹취’ 꼭 하시고 담당자이름도 꼭 받아놓으세요. 후기들 보니 유한IR담당이 주주님에게 누가 주식 사라고 했냐고도 했다던데 그게 직원으로써 내뱉을말은 아니죠. IR팀과 통화후 일관적인 후기가 직원들이 싸가지없다 였으니 회사측 스탠스가 그런것 같습니다. ***녹취자료는 나중에 언론제보할때 다 활용할수 있을거에요. 유한양행 이미지 나락보내기 딱 적절한 자료가 될듯. 지금 언론에 조욱제사장이 이미지메이킹하고있는거 다 물거품되는거 한순간이죠. 아무튼 다음주 전화 한통씩 걸어봐요 다함께. 1200명 넘는 주주분들이 한번씩만 해도 어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