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임자 : 민주당, 전라도민

2. 책임 근거

1) 김대중 정부 시절, 한화갑, 박지원 비롯 철새 도래지 무안에 공항 건설 강행,

전라도민은 공항 좋다고 민주당에 한 표 행사, PIMFY현상이 참사로 돌아온 대표격

2) 무안 공항 공사 중이나 민주당과 전남이 합작해 국제선 운용 강행

3) 무안 공항, 조류 퇴치 근무 인원 단 1명으로 업무 태만

4) 전 국민을 대표 하는 각 기관의 수장들을 탄핵하여 컨트롤 타워 마비

5) 민주당, 재해 예비비 약 1조원을 삭감 하여 개인적 사고에 국민의 혈세가 지출될 위기

6) 전라도민의 잘못된 한 표로 후진국형 사고 발생, 경제의 혼란 초래, 국가의 혼란 초래

3. 책임 방법

1) 영국의 악사(보험사의 보험사)와 국내 4대 보험사(제주항공 보험사)는 그들의 재원으로만 보험금 지급
국민의 혈세가 들어가서는 안될 것

2) 보험금은 연령, 기존 소득, 직업 등 고려 하여 지급 하되 기존 항공사고 시 지급된 보험급과의 형평을 고려, 3억 상한

3) 세월호처럼 온 국민에게 피로감을 주고 지탄을 받은 떼쓰기 식 요구 없어야 할 것

4) 분명한 북한의 공격으로 폭침한 천안함 장병들에게 추가 보상금 지급

4. 교훈

똑같은 한 표가 공평이라 주장 하지만,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일하는 당에게

똑같은 한 표를 행사 한 다는 것은 오히려 불공평이요, 이처럼 참혹한 결과로 돌아 올 수 있음.

탄핵의 칼자루를 쥐고 흔들어

오히려 국가의 혼란과 국민의 피로를 자초하는 것이 내란이 아닌가에 대해 생각 해 볼 필요가 있음

배움이 얕으면 공평을 주장하지만, 그건 공평이 아니라 공산이 되어버림

옛 선조 때 부터 전라도는 지형과 지세가 험하고 인심이 야박하여 등용하여 쓰지 말라고 되어 있음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그 곳 지리와 지세가 주는 기운이 그렇고 그 기운이 사람에게 스며들어 나쁘게 만들어 온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