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첨단소재는 힘을 너무 소진하네. 힘이 고갈됐네.
내일부터 위험신호.
양자 대장주
한국첨단소재와 바이오로그디바이스 비교.
작년
한국첨단소재 매출은 140억.
바이오로그디 매출은 1234억.
올해 예상매출은
한국첨단소재 매출은 90억.
바이오로그디 매출은 1400억.
현재 시총은
한국첨단소재는 850억
바이오로그디는 600억.
한국첨단소재는 오늘부터 투자 위험종목.
16일에
유증 1204원짜리 986만주 상장 예정인데
14일부터 권리매도 가능하니
14일부터 상장되는거로 보면 됨
한국첨단소재는 유증작전 거품논란속에
오늘부터 장대음봉 조심.
3천원대 까지는 매수조심.
3천원~4천원 사이에서
바이로그디바와 주가 같아질수도.
■오늘 바이로그디바로 교체전략 유효하다고 했는데
오늘 교체 못했거나 못샀으면
다시 내일 재매수 도전.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그동안의 축적된 기술로
예전의 7천원대 회복 예고.
실적호전은 보너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 옥타코와 함께 양자난수생성기(QRNG)기술을 개발해 SKT와 협업 중이며 세계최초로 양자난수보안키를 상용화
주가 상승 이슈:
바이오로그비디바이스가 양자컴퓨터 기술 개발과 상용화 열기로 인해 상승 중에 있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양자난수생성기(QRNG)기술 개발에 성공해 난수보안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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