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당 윤상현 나경원 홍준표 B급 정치인들이 트럼프 취임식에 간다며 어깨에 힘주고 과시하고 있지만 윤상현 나경원 홍준표에 대해 미국에선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재계로 보면 정용진급 수준의 인사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주니어가 정용진을 만났지만 별볼일 없는 가벼운 만남으로 끝난 것처럼 3류급 정치인 정도로 윤,나,홍을 대할 것이다. 트럼프는 정보력으로 이미 FBI CIA를 통해 윤상현 나경원 홍준표의 신상을 이미 파악하고 있고 현재 한국에서 영향력이 크게 없는 B급 언저리에 있는 인사라는 걸 파악하고 있다. 3류급 정치인들이 다짜고짜 자기나라 야당 정치인을 트럼프 앞에서 욕하고 종북 좌파라고 비난하면 트럼프가 봤을때 정말 찌질해 보일 것이고 한국에서 뺨맞고 미국에 와서 트럼프 형님한테 때려달라는 꼴로 보이기 때문에 트럼프는 이들 3류 정치인들의 말에 별로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는 구태한 떨거지 정치인들의 항변보다는 다음 대통령으로 유력한 야당쪽에 주목할 것이고 이재명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등과 같은 유력 인사들에게 공식 회담을 준비하도록 준비시킬 것이다. 윤,나,홍은 미국가서 쓸데 없는 입방아로 방아쇠를 당겨서 한국에 돌아올때 국민에게 역풍맞는 짓을 하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