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오늘도 개미만 매수한다면
필자의 예측이 맞을 확률이 높다.
어제의 승인 미완료는 세력들이 더 많은 물량을 개미들에게 넘기기 위해 시간을 끈 것이다.
지금 40만원에서 거의 2주째 횡보중이다.
개미들은 신용까지 써가며
엄청난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만약 공시가 ‘K-Sell On’ 신호탄이라면
개미들의 시체가 엄청나게 쌓일 것이고
외국 기업과 수주 또는 매출인식이 되기 전까지 하락횡보 할 것이다.
2차전지, 반도체를 잇는
세력들의 또 하나의 수익실현 섹터
“영원히 오르는 주식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