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이건 원래가 선택이었습니다.코로나 때도 그렇게 했습니다.사용하던 신용카드로 받던지, 지역화폐로 받던지.원래가 그랬던 것인데,그걸 마치 큰 일 난 것 처럼 선동해서 이 꼴을 만들었습니다.다분히 의도적입니다.지역화폐가 뭔지도 모르고 코나아이 주식 산 사람들은 남들 파니까 휩쓸려서 같이 팔고!가격 떨어지니까 나중에는 싸다고 다시 들어오면서 물량 다 받아주고.당하지 않으려면 투자하는 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는 알아야 합니다.전국민 25만원 지원금과 지역화폐는 전혀 다른 겁니다. 지역화폐 6천억 편성.그걸로 지역화폐 인센티브 보조해주는 것이고,전국민 25만원 지원금을 이리 넣든 저리 넣든 선택하라는 겁니다.그렇게 따지면,코나아이에게는 지역화폐는 이미 가진 시장이고,전국민 25만원 지원금은 더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겁니다.소비쿠폰이 선택이라 악재라고요?이건 이미 그렇게 하는 거 였습니다. 예전에도 그랬구요.6천억이라 적다고요?6천억은 전체 지역화폐의 10%~15% 금액입니다.지난 추경까지 하면 총 1조가 추경 된 겁니다.악재가 아닌데, 악재라고 속은 사람들...그러니 세력들이 해 먹는 거죠.아쉽습니다.ㅡㅡㅡ참고로, 물려서 이런 글 쓰는 게 아닙니다.저는 여전히 수익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