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 Ta Gueule
오전글에 이어서....
통상 외인의 엄청난 주식매수는 원화 환율 절상의 효과를 나타낸다.
핫머니라고 내가 단정지은 현 외인의 무차별 매수는 선물 10P를
우습게 쳐올리는데 아무리 봐도 원/$ 방향과 틀리다.
이렇게 달러 환전해서 수십조원 들고와서 매수했는데 $값은 계속 오르고
1,440원 돌파된다면 절대 뚫려서는 안되는 1,480원 저항없이
갈수있다.
물론 작년 2번 부딛쳤던 1,480원 돌파 한다면 한국 대 파국을 맞게 된다.
1,480원 돌파 된다면 2008년 미국 리먼브러더스 금융위기 1,600원.
1,600원 돌파되면 한국 IMF로 봐도 무방.
내 눈에는 미증시 폭락을 제외해도 아주 아주 징조가 나빠 보인다.
현재 현금 50% 보유도 원/$를 보면 난 불안감 느낀다.
물론 핫머니가 월요일 낙폭을 줄여 주겠지만 그들이 손털고 달러 바꿔서
나갈때 환율 하루 30원이상 오를텐데 한국 주식 감담이 안된다.
삼중은 일전에 피보나치 급수로 계산해서 제시한 14,100원 절대 오면 안된다.
아래 그림은 11월물 시작 1일밖에 안됐지만 각 주체별 옵션 예상 수익차트
* 날 정치적 견해차로 까 내리고 싶으분은 인격가진 성인 이시니
욕설, 비아냥 하지말고 주식글로 날 뭉개 버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