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하나 때문에 [총선 폭망] 하고 싶냐? 이 나라가 언제부터 [정치검사] 놈들 천국이 되었냐? 이래가지고 검사들이 정상적으로 일하겠냐?
안그래도 욕심많은 돼지 [정치검사 윤석열] 하나 때문에
검사라는 새끼들이 중립적으로 사건을 처리할 생각없이 줄서기 눈치만 보고 있는데.
제정상적인 검사들은 다 나가고. 이쪽 보스 들어오면 저쪽이 날라가고, 저쪽 들어오면 이쪽 날라가고.
윤석열이 개자식인 이유는,
검사시절 내내, 계집질, 술질에 뒷돈 받아처먹고
좌파 애들하고 몰려다니면서 애먼 [박근혜]를 [태블릿 사기]로 기소해서 [내란선동]으로 대통령을 끌어내린 죄.
그런데, 문재인이 만만해 보이니깐, 이제는 문재인 뒷통수에 칼을 박더니
[국민의 힘]에 처들어와서 [검사 캐비넷]인의 정보들로 [정치인들을 겁박] 손쉽게 청와대를 접수,.
거기서 끝난 게 아니고, 가만 놔뒀어야 할 [정치검사 후배]들을 정부 요직이란 요직에는 다 꼽아넣고,
국민의 힘도 [정치검사] 새끼들로 다 점령질하고.
[법무부]도 자기 꼬봉으로 집어넣어서 [대한민국 법치체계]를 완전히 [사유화]한
[전두환]의 [하나회] 같은 짓거리를 함. 나라 지켜야할 군인들이 [패거리]만들어서 [정치질]이나 하니
나라꼬라지 개판인 것처럼 [검사]라는 새끼들이 [정의구현]은 안하고, [정치질]만 죽어라고 하니
[우리법 연구회] 좌파 판사 욕할 것도 없음. 검사가 칼을 정치적으로 쓰면, 칼을 뺏어야 하는 것임.
[한동훈]은 낙하산으로 [법무부 장관]씩이나 했으면, 조용히 계속 일을 평평탕탕하게 처리해서 나라를 정상화하면 될 것을
결국 좆같은 [윤석열]한테 물들어서 자기 욕심 채울려고 [정치바닥]으로 기어들어가면
한마디로 지난 1년 내내 해왔던 모든 일들이 [정치적 제스처, 정치질]에 불과했다는 선언을 본인이 하는 것임.
본인이 스스로 [나는 정치 법무부 장관]이었음을 만천하에 인정하는 것임.
어디 잘해봐라. 그 따위 정신으로 총선을 들어갈 수 있나.
[한동훈] 총선만 나와봐라.
니가 그따위로 하면 도대체 [임은정]이나 판사 출신 좌빨애들하고 뭐가 다르냐. 지공천 받을려고 [정치판결, 정치기소]해서 법체계 말아먹고
공천 받는 애들이랑 뭐가 다르냐고 씨발. 법무부 장관을 했으면 씨발 3년은 있다가 나와야지, 존나 똥오줌을 못가려.
뭔 법무부 장관 새끼가 맨날 티비 나와서 정치인들하고 말장난하고 지랄이야.
진짜 어디 한 번 나와봐라. 정치검사새끼들 꼴보기 싫어서
좌파하면 이를 가는 [골수우파]인 나도, 다음번에 민주당 뽑아서, 윤석열하고 정치검사새끼들 인생 망치는 꼴 좀 볼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