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 후티반군 전쟁 터졌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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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 후티반군 전쟁 터졌다!!!!!!!!!
위 뉴스는 어제 뉴스이다.
오늘 내가 진짜 믿을수 있는 곳에서 봤는데
위 사건 이후에 후티반군이 미군함을 격침 했다고 한다!!!!!
그래서 곧 미국 대 후티반군 정식 전쟁 터진다!!!!!!!!!!!









방하기가 끝나기전 대략 1만년 전에
대략 1만 2천년전에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을 쓰는 남자 Y하플로그룹 O2가 중공 남방에서
만주로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였고
빙하기 끝날 무렵 약한 빙하기 환경에서
아프리카인 모습에 가까운 O2가 빙하기 끝날 무렵 만주에서 2천년 정도 진화하여
쌍꺼풀, 큰눈, 검은 피부가 사라지고 북방계의 O2b가 되었다.
이들은 야요이인, 부여인, 고구려인, 백제의 지배층 인종이다.

(일본에서 언제 야요이인 유골이 최초로 발견 되었는지 이걸 알고 싶었지만
그에 대한 내용은 찾지 못했고 객관적으로 세계 학계에서는 기원전 3세기에 야요이인 시대가 일본에서 시작 되었다고 한다.)
일본 야요이인은
1만년전에 만주에 있던 O2b 집단을 한 국가 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고
같은 O2b 인종 이라도 가족, 사촌, 오촌 같은 혈연집단이 한 부족을 이루고 만주의 넓은 땅 곳곳에 사는
부족 집단 이었을 것이고,
이들의 아내는 수만년전에 바이칼 호수에 정착하여 빙하기가 좀 풀리고 온 남자 C3 + 여자 D 집단과
그후 수만년이 더 흐른 후에 바로 직전 조상이 서양인과 공통조상인 NO 집단이 서쪽에서 인도 대륙 남쪽 해안선을 따라
아시아로 왔고 그후 북쪽으로 가서 추운 기후에 진화한 NO가 N이 되었고
중공 양쯔강 이남에서 진화한게 O가 되었는데
아시아 북쪽으로 간 N 남자 집단이 만주에 먼저 정착한 남자C3 + 여자D 집단을 우수한 무기와 생존 기술력으로
남자C3 를 죽이고 다수가 남자 N + 여자 D 집단과 소수가 남자 C3 + 여자D 집단을 이루고 있었을 것인데
여기서 좀 이상한게 N의 여자는 F, B 인종일 가능성이 높은데
왜냐하면 N의 형제격 인종인 O가 남방기원 F, B 여자 인종이기 때문에 아니면 F, B로 분화되기전 인종 여자 R 인종일 것인데
N이 가진 여자가 대다수 D가 된건 빙하기 시기 여자 R이 적응을 못하고 거의 죽었기 때문에 여자 D가 N의 주요 여자가 된거 같다.

아무튼 O2b가 만주로 오기전에 
다수의 N + D와 소수의 C3+D 인종이 살고 있었는데
고고학 발굴로 볼때 최근 역사라고 할수 있는 4천년전까지만 해도
북증공과 요동지역은 N + D 집단이 대다수인걸 볼때
O2b가 만주에서 다른 인종의 남자를 다 죽이는 세력을 가진 집단은 아니였고
자신들이 사는 만주의 일부 지역만의 N+D 집단과 C+D 집단의 남자인종을 죽이고 D 여자를 가져서
만주의 일부지역에만 세력을 유지했거나
O2b가 원래 가지고 있는 여자 집단은 F와 B일 것인데 이 여자 인종은 빙하기 추운 만주 환경에서 거의 죽고
그래서 O2b가 사냥해서 잡은 육류와 어류를 N+D, C+D 집단에 주고 여자를 사왔을 것으로 추측되고
O2b+D 인종이 만주에서 만들어졌는데
이들은 만주에서 다수 세력은 아니였을 것이고
한 국가라는 인식도 없었을 것이고
그냥 넓은 만주벌판에서 몽골족 처럼 자신들의 혈연 집단으로 부족 집단으로 만주 곳곳에서 집단을 이루고 살았을 것이고
그중 만주 해안쪽 집단이 한반도로 남하하여 야요이인이 되었는데
왜냐하면 만주 서쪽에 있는 O2b 부족집단은 흉노족 선비족 몽골족 이라고 불리는 C3와 잦은 교잡으로
높은 C3 유전자를 가지고 언어도 C3의 언어인 완전한 퉁구스어에 가까운 언어를 썼을 것인데
지금 현재 일본인 유전자를 볼때 야요이인이 C3 흉노 선비족 몽골 집단과 교잡은 된거 같지 않아서
야요이인 집단은 흉노와 접촉이 어려운 만주 오른쪽 해안쪽에 정착한 집단이었을 것이고
그당시 고조선은 요동에 있어서 아직 연나라에 밀려서 한반도 북괴지역으로 오기 전 이라서
한반도는 열려 있는 지역이었고
만주 동쪽 해안쪽 O2b 집단이 한반도로 남하하여 그 과정에서
농업기술을 가진 O3+D 다수의 집단과 소수의 N+D 집단을 만나서
농업기술을 전수 받고 한반도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정착해서 살다가
고조선이 연나라에 밀려서 북괴지역에 옴에 따라서
야요이인은 이때부터 일본으로 떠나기 시작했고
아마 야요이인이 한반도에 세운 나라는 고조선 남쪽 지금 남한 자리에 진 이라는 부족 국가였을 것이고
고조선이 한나라에 멸명하고 
(그당시 진 이나라는 나라는 한 국가로 정립된 나라가 아닌 수많은 부족이 있는 나라 라고 할수 없는 원시 집단 이었을 것이고)
고조선 유민들이 진 이라는 부족 국가의 동쪽에 가서 진한을 세웠고,
그후 한나라가 고조선에 세운 한사군 중에 한반도 동쪽 한사군이 가장 먼저 붕괴 하였는데 거기를 고구려가 지배 하였는데
그 고구려가 지배한 한반도 남부로 이어지는 육로로 일부의 고구려 세력이 떨어져 나가 진의 서쪽에 나라를 세운게 마한이고,
또 고구려의 일부세력이 가서 세운게 마한(백제), 진한(신라) 사이에 있는 변한(가야) 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야요이인이 세운 나라 라고 할수 없는 느슨한 부족국가 남한 지역에 있었던 진의 야요이인은
고조선 유민과 고구려 세력이 진에 와서 진에서 지배 세력으로 성장하자
일본으로 대략 기원전 300년 이전부터 떠나기 시작하고 그렇게 일본으로 떠난 야요이인은 일본을 세웠고
남한 지역에 남은 야요이인은 백제, 가야, 신라의 피지배층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한민족의 주요 인종을 구성하는
고조선인과 부여인의 기원은
고조선은 홍산문명 자라에
3천년~2천년전에 상나라가 멸망하고 상나라 유민 세력인지?
주나라가 점령한건지
갑자가 중공 Y인 O3가 홍산문명의 남자N+ 여자D 인종을 점령하고
남자N을 거의 다 죽이고 여자D를 가져서
남자는 중공O3+여자는 몽골D 인종을 형성 했고
분명 남자 중공O3 인종은 1만년전도 아니고 역사적으로 최근에
3천년~2천년 황화문명 자리에서 홍산문명의 남자N+여자D 집단을 점령했기 때문에
그때 남자 중공O3의 언어는 원시 중공어일께 확실하고
이 남자의 원시 중공어O3와 여자D가 쓰는 홍산문명 언어가 합처져서 만들어진게 어느정도 언어를 형성하고
그후 또 흉노 C3가 와서 (이때 흉노는 지금으로부터 2천5백년전 즉 기원전 5세기에 나타난 흉노이고   
중공측 역사기록에는 흉노가 기원전 3세기부터 나온다고 하기 때문에 원시 초기 흉노 집단이다.)
원시 중공어 남자 O3와 홍산문명 언어 여자D와 그후 흉노C3 집단이 더해져서 더 퉁구스화 된 언어가 원시 한국어가 되었을 것이다.

그후 고조선은 연나라에 밀려서 북괴 지역에 정착하게 되었고
그후 고조선이 한나라에 망하고 중공O3, 흉노C3 + 여자D 인종인 유민이
야요이인들의 부족국가 고조선 남쪽에 있는 남한지역의 진의 오른쪽 지역을 점령해서 진한을 세웠고,
그후 한나라가 고조선 북괴지역에 세운 한사군의 오른쪽 한사군 지역이 고구려에 의해서 망하고
그렇게 생긴 한반도 북동쪽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육로를 통해서
고구려의 일부세력이 야요인이 세운 진의 왼쪽을 점령해서 마한을 세웠고,
그후 고구려 혹은 백제에서 나온 일부 세력이 변한(후에 가야)를 세웠다.
이때 가야와 신라의 전통이 흉노의 풍습인 편두가 성행한걸 볼때
신라의 주도 세력은 C3 흉노가 되었고 실제로 신라 김씨왕조들은 자신들의 조상이 흉노 라고 여려번 밝혔고
가야의 지배세력도 C3 흉노일 것인데 이때 흉노는 
부여 고구려(O2b가 주도 인종)의 한 구성원으로 아마 O2b가 만주의 서쪽 지역에서 정착하여 흉노C3와 오랫동안 교잡된 집단이
가야지배층 집단이었을 것이고 유전적으로 언어적으로 후에 만주족이 되는 말갈족 여진족과 유사했을 것이다.
고구려 초기에는 완전한 한 나라 라는 인식 보다 큰 부족 집단 끼리 연합을 이룬 국가였을 것이고
그중 대대로 부여 서쪽 만주 서쪽에 있어서 흉노와 자주 교잡한 C3가 주요 권력층이 고구려의 부족집단이
남하하여 변한(가야)를 세웠을 것이다.   

그리고 신라가 3국을 통일 했고
신라어가 지금의 한국어 조상이 되었듯이
신라의 지배층이 흉노 C3 라면
한국인 인종중에 C3가 많아야 하는데 평균 15% 정도로 높지 않는건
신라의 귀족들 끼리만 결혼을 하는 그래서 나중에 귀족들끼리 근친이 흔했다고 하는 골품제도 때문에
C3가 한국 전국 주도 인종으로 확산되지 못했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가설이 맞다면 신라의 왕실 유골과 귀족 유골들에서 부계가 C3로 나와야하고
부계 C3 혈통끼리만 결혼을 했기 때문에
Y 성염색체를 제외한 모든 염색체 상염색체가
높은 농도로 흉노 C3의 순수성을 가지고 있다면    
나의 가설이 맞을 것이다.


그리고 언어는
고구려는 O2b의 언어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이 퉁구스화된 일본어 비슥한 언어를 썼을 것이고
왜냐하면 야요이인은 원시 만주인 집단에서 일찍 남하하여 한반도에서 고립된 인종이 야요이인이고
야요인이 쓴 언어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이 모계 D 때문에 퉁구스하된 언어가 일본어 이기 때문애.

신라는
고조선의 인종 집단
O3 남자의 원시 중공어, D의 퉁구스 계통의 홍산문명어, 그후 고조선 집단에 합류한 C3 흉노어.
그런데 신라를 세운 고조선 유민들 중에 C3가 신라의 김씨왕조가 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한국어는 원시 중공어보다 원시 흉노어가 더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백제어는 
지배층은 고구려어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이 퉁그스화된 일본어 비슷한걸 썼을 것이고
피지배층은 같은 오스트로네시아어족 계통이지만 일본어에 더 가까운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을 썼을 것이다.
왜냐하면 피지배층 O2b1이 일본인 조상 야요이인 이기 때문이다.

가야어는
가야어가 발군된게 있는지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는데
가야의 국호를 가야어로 가라 혹은 카라 라고 불렀다고 한다.
왠지 일본어 스러운데
가야 지배층은 고구려의 어느 부족파에서 나왔을 것이고
피지배층은 야요이인 O2b1 이었을 것이고
지배층은 고구려어(퉁구스화된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일본어 비슷한 언어)가 C3에 의해서 더 퉁구스화된 언어를 썼을 것이다.














여자 까지 모계 인종 관련!!!!!!!!!!=====================================








이상 Y하플로 그룹 가계도 이다!!!!!!!!!!======================================

제일 처음 인류 모계 이동 경로를 보면
아프리카에서 L3 에서 N과 M으로 분화되고
이건 내 생각인데 M이 먼저 아프리카를 벗어나서
해안선을 따라 사우디 남쪽 인도 남쪽 경로로 동쪽으로 이동하다가
인도를 벗어나자 마자
일부는 호주로 갔지만 (아마 이때 여자 M의 짝은 남자 C 인종 이었을 것이다.)
일부는 북쪽으로 가서 아시아 북방계 여자 혈통
C, D, G, Z, A로 분화 된다.
(여기서 의문은 여자 인종 M은 아시아 북방으로 가서 여러 인종 혈통으로 분화 하였는데
남자는 C로 그대로 유지 되었는지 모르겠다.
이건 내 추측에 아시아 북방에 최초의 아담 A에서 분화된 C 외에 같은 인류 혈통이 있었는데
C와의 경쟁에서 멸종해서 아직 발견이 안 되고 있거나
여자의 혈통은 미토콘드리아 DNA로 구분하는데
남자 Y 성염색체와 달리 미토콘드리아 DNA는 변이가 많아서
여러 혈통으로 구분되어 지는거 같다.)
아마튼 아시아 북방에서 M에서 분회된 C. D, G, Z, A 여자 혈통들은
빙하기 때 생존을 위해서 바이칼 호수 근처로 모였을 것이고
여기서 남자 C와 여자 C, D, G, Z, A 혈통들이 가까이 살고 유전적으로 교잡이 되고 같은 가족을 이루면서
우랄알타이어족을 형성 했을 것이다.

3번째 자료 남자 혈통 이동 자료.
너무 자료가 복잡하게 그려저서 어떻게 이동 되었는지 구분이 힘든데
대충 남자 C와 D 혈통이 아시아로 사우디 남해안과 인도 남해안 해안선 경로로 동쪽으로 이동 하였고
그후 빙하기때 동남아는 해수면이 낮아서 순다랜드 라는 커다란 하나의 대륙 이었는데
빙하기 때는 순다랜드가 그나마 인류가 살수 있는 환경이라서 
C와 D 인종이 순다랜드에서 다른 환경의 장소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아마 준비를 몇천년 했을수 있고)
C 일부는 D와 함께 빙하기때 낮은 해수면으로 중공 대륙과 육로로 연결된 일본으로 갔고
다른 C 일부는 빙하기 추운 몽골 시베리아로 갔다.
(아마 이유는 빙하기 추운 지역은 맘모스가 많았고 이거 하나만 잡으면 코끼리 보다 몇배 되는 고기와 보관 저장도 빙하기 추운 기우로
자연 냉장고로 식량이 빙하기 추운 북방이 충분했을 것이기 때문에 아시아 북방으로 갔을 것이다.)

내가 위에 올린 마지막 자료에서 보듯이
남자 혈통 C와 D는 최초의 아담 A에서 초기에 분화 되었다.
그런데 아시아 남자 혈통의 대부분 이라고 할수 있는 O와 N은 한참 뒤에 가서 분화 되었고
N과 O 근처에 있는 P, Q, R은 백인 혈통으로 보면 된다.
즉 동양인 N과 O는 서양인과 같은 조상에서 분화 되었다.
그래서 유전적으로 보면 아마 C와 D 보다 N과 O가 서양인가 유전적으로 더 가까울 것이다.

여기서 왜 아시아의 언어가 
중공어와 퉁구스 몽골 한국어 일본어가 이렇게 다른지 이유일 것이다.
왜냐하면 서양인은 여러 인종으로 분화 되었더라도 바로 이전 인류 Y 가계도 역사에서
공통의 조상을 두고 있었고,
반면 동양인은 몽골 시베리아 C, 조몬 D 와 중공 동남아 O가
바로 이전에 공통 조상을 두지 않았고
Y 가계도 시간적으로 한참 전에 최초의 아담 A에서 분화되었고
공간적으로도
C는 주로 몽골 시베리아에서 D는 주로 일본에서
O는 주로 중공에서 이렇게 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지고 각각 수만년 고립되어
같은 동양인인데 이렇게 언어가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원래 O의 언어는 중공어 처럼 영어 발음과 영어 어순이 정상이다.
(중공어는 영어 어순과 우랄알타이 어순이 혼재 되어 있지만
발음은 들어만 봐도 한국어 일본어 퉁구스어와 크게 다르다는걸 알수 있다.)
왜냐하면 O와 N은 바로 이전의 조상이 백인의 조상이고
백인과 Y 가계도에서 시간적으로 최근에 분리 되었기 때문이다.

아래 초기 일본어 발음 이라고 한다.
초기 일본어 발음이 한국어 일본어 퉁구스어 보다 영어쪽 발음으로 들린다.
일본어를 만든 야요이인은 O2b 계통의 혈통으로
O2b는 O가 중공 남방에서 O2로 분화되고
중공 남방의 일부의 O2가 빙하기 시절에 만주로 떠나 진화한게 O2b 이다.
동남아, 중공 남방 인종인 O2와 만주의 O2b가 외모가 다른건
많이 덥고 습한 환경은 키를 작게 만들고 적당하게 추운 환경은 키를 크게 만든다고 한다.  
그런데 인류 유전종적으로 키가 작아지는건 급방 쉽게 환경에 따라 작은 종으로 DNA가 돌연변이 할수 있는데
커지는 것은 시간이 한참이 걸리고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원래 아프리카에서 탈출한 인류는 사모아인 처럼 키가 크고 근육질 이었을 것이고
O2 동남아인은 원래 큰 신체에서 더운 환경에 진화한 결과이고
같은 계통의 O2b 만주인은 빙하기 끝날 무렵에 만주로 가서 더운 정글 환경을 피했기 때문에 큰 신체를 유지할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빙하기 끝날 무렵에 O2가 만주로 가서 O2b가 되었을 것이라는 이유는
빙하기도 한참 강할때는 바이칼 호수 근처 밖에 생존할 곳이 없었을 것이고
그래서 빙하기 한참 중에 북방으로 가서 바이칼 호수에 C와 수만년 가족을 이루고 살았을 것이기 때문에
빙하기 한참 중에 O2b가 북방으로 갔다면 퉁구스어를 써야 하는데
O2b1 계통의 일본인이 퉁구스어가 아닌 일본어(일본어는 아마 모계를 통해서만 영향을 받아서 완전 퉁구스어가 아님) 쓰는거 보면
빙하기 끝날 무렵 역사 시간으로는 좀 약해진 빙하기의 만주에서 약해진 빙하기 환경에서 2천년 정도 진화했을 것이라고 나는 추측한다.
이 빙하기 끝날 무렵 2천년 정도의 시간에 의해서  
동남아의 큰눈, 쌍꺼풀, 좀 검은 피부가 없어지고 지금 현재의 북방계 모습으로 진화 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의문은 왜 몽골 흉노 C가 같이 북방으로 간 D 여자 인종을 주로 대리고 있는건 이해가 될 것인데
한국인은 남방 기원의 O3와 O2b가 주로 북방 몽골 출신 여자 D대리고 있고
일본도 남방 기원 O2b1이 주로 북방 몽골 출신 여자 D를 대리고 있는지 의문일 것이다.
(일본은 여자 고인류인 D의 조상인 M도 많다. 아마 이들은 조몬인의 여자일 것이다.)
아마 이건 시간상으로 O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늦제 도착했기 때문에
서쪽의 진보된 무기 기술과 여러 생존 도구를 가지고 있어서 C를 학살하고 여자를 뺏었기 때문에 가능할 것인데
좀더 구체적으로 지금도 기술은 서쪽에서 오지만 수만년전에도 그랬을 것이고
남자 C와 D가 아시아에 도착한 다음에 수만년이 시간이 흐른 다음에 O와 N이 아시아에 도착 하였다.
O는 아시아에 늦게 도착하여 그동안 자신들의 친척인 서양인에게 받은 여러 무기와 진보된 생존 도구가 있었을 것이고
O의 원래 근거지는 중공인데 원래 본진에서 일부가 떠날때는 일부의 규모는 소수일 것이고   
한 50명의 남여 남방 혈통 O2와 F는 만주로 빙하기 끝날 무렵 2천년전에 만주로 가서 그곳에 먼저 있던 수천명의 남자 C와 N을 죽이고
여자 D 수천명을 가져서
남자는 남방혈통 O2b 여자는 북방혈통 D가 만들어졌을 것이고,
중공 O3는 최근 역사에서 2천~3천년전에 중공의 농업혁명과 서쪽에서 금속무기 도입으로
북쪽으로 확장하여 중공 북방에 먼저 도착해 있었던 남자 N을 소수의 이주해온 O3 집단이 학살하고 다수의 N의 여자 D를 가져서
한국인의 주류 혈통인 남자 남방혈통 O3와 여자 북병 혈통 D를 형성했을 것이다.
언어는 북방 여자 D의 조상 M의 이동경로와 분화도를 보면 알겠지만 
서양 여자 조상이 되는 N, R과 일찍 분화 되었다.
그래서 M의 혈통 D가 서양과 거리가 있는 언어를 쓰는건 당연하고
D의 짝 남자 혈통 C도 서양 남자 혈통들과 일찍 분화 되었기 때문에
서양인과 유전적으로 거리가 먼 남자C와 여자D가 빙하기 시절 바이칼 호수에서 수만년 고립되어 만든 언어가
영어와 거리가 먼건 당연한 것이고,
중공어는 남자 O가 서양인과 같은 공통 조상을 두고 있고
중공에 주로 많은 모계 혈통이 R에서 분화된 F와 B인데
R은 서양인 모계 조상이다.
즉 중공의 남자 유전자 O와 여자 유전자 F가 서양인과 공통 조상을 두고 있기 때문에
중공어가 우랄알타이어와 이질적이고 서양인 언어에 비슷한건 유전적으로 설명이 되고,
너무 길이서 이제 끝내려고 하는데
아래 동영상은 고대 일본어 발음인데 웬지 지금 일본어 발음보다 서양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고   
이 원인은 일본어를 만든 야요이인 O2b1도 O 계통으로 서양인과 공통 조상에서 분화 되었고
일본어의 원형 이라고 할수 있는 O2의 언어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은 어순도 영어 어순이다.
원래 O2b는 만주에서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을 썼을 것이고 일부다체제로 소수의 O2b가 다수의 몽골 계통의 D 여자와 가족을 이루면서
자식을 낳고 살다가 몽골 계통의 D 여자에 의해서 오스토네시아어가 한번 퉁구스어화 된게 일본어 이고,
남자 O2b + 여자 D에서 또 다시 흉노 C3가 더해져서 더 퉁구스화된 언어가 만주어일 것이라고 추측 된다.
(아래 동영상 처럼 초기 일본어 발음들이 우랄알타이어 발음과 이질적이다가
점점 우랄알타이 발음가 가까워진것은    
우랄알타이어를 쓰는 여자 D와 사는 시간이 점점더 시간이 길어질수록
초기 우랄알타이어와 이질적인 발음의 일본어에서 지금의 우랄알타이어 발음의 일본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건 원래 O2의 언어이면서 일본어의 조상인 오스트로네시아 어족.













내가 앞서 주장에서 가야에 대해서
부여 고구려 혈통의 O2b 일 것이라고 하였다.
그 근거는 어떤 인터넷 검색 자료에서 본 중공 역사 기록에 변한(후에 가야)인들이 키가 컸다는 것을 봤기 때문에
한번 보고 그 자료를 찾지 못해서 내가 잘못 본거라고 생각하고 그래도
고구려 세력이 백제를 세웠기 때문에 백제 근처 가야도 O2b 세력이 세웠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늘 인터넷 검색으로 후한서 기록에 변한인(후에 가야)에 대해서 키가 컸고
일본과 가까워서 문신을 많이 했다는 기록을 봤다.
그런데 <편두> 부여 백제 고구려에서는 유행하지 않았고

(유행하지 않았다는 뜻은 아예 중공측 기록에 부여 백제 고구려의 편두 기록이 없다는 것이다. 
이건 부여 백제 고구려와 신라 가야가 인종이 다르다는걸 뜻한다.)

신리와 가야에서 유독 유행 했다고 한다.
편두는 두개골이 유동적인 어린이 시절에 앞 이미에 무거운 돌을 오래 둬서 두개골 형태를 인위적으로 ET 처럼 만드는 것이다.
이 편두는 흉노족들이 유독 많이 하는 것이라서 흉노족은 누구에게 배웠는지 알수 없지만
아시아쪽에서 편두는 흉노족이 퍼트린것이다.
한국 학계에서는 신라 가야의 편두를 흉노족이 신라 가야로 대규모 이동 했다가 아닌
흉노의 편두와 여러 문화 풍속이 신라 가야에 들어갔고 신라 가야에서 유행 했다고 정도로 보고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에 어떤 풍속 문화를 받아들이는것은 충분히 할수 있어도
몸에 특별한 행동을 하는건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편두는 유아기의 두개골을 인위적으로 변형 시키는 굉장히 중대한 행동이다.
그래서 신라 가야에서 편두가 유행 했다는 것은 단순 외국 문화 유행이 아닌 흉노 C3가 신라 가야에 많이 유입 되었고
흉노 C3가 신라 가야에서 높은 직급 이었다는 것을 뜻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가야와 신라 인종에 대한 내 가설이다.
중공과 한국의 유력 역사서들에서
가야와 신라에서 편두가 유행했고,
가야인은 키가 컸고, <출처 후한서>
가야와 신라가 의복과 문화가 비슷했지만 말은 통하지 않았다.
이것들로 신라와 가야의 인종을 추측해 보면
편두는 신라와 가야의 주요 인종 구성원이 C3 흉노 였다는 것을 뜻하고,

가야인이 키가 컸다는 것은 중공 유력역사서에서 부여인이 키가 컸다고 나오고
지금 중공 전국별 키 순위도 만주 지역이 제일 크고 그 다음이 북중공 이라고 하기 때문에
O2b 유전자가 아시아에서는 가장 키가 큰 유전자이고
신라는 고조선 유민 이라고 하기 때문에 홍산문명 유골과 고조선 역사를 볼때  중공 O3와 흉노 C3가 혼합을 이룬 인종이고
가야는 흉노의 편두 풍속과 부여 고구려의 큰 키를 볼때 흉노 C3와 부여 고구려 O2b 가 혼합으로 이루어진 인종 이라고 생각되고
신라의 언어는 퉁구스어화된 중공어인 원시 한국어를 썼고
가야어는 퉁구스어화된 일본어를 썼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유전적으로 언어적으로 O2b + C3 유전 조합인 만주족과 
유전적으로 언어적으로 비슷할 것이라고 추측 된다.

신라와 가야가 말이 통하지 않는데 문화 풍속이 비슷했던건
신라는 중공 O3 + 흉노 C3  인종
가야는 부여 고구려 O2b + 흉노 C3 인종 이라서 
흉노 인종을 통해서 흉노 문화를 서로 공유해서 신라와 가야가 말은 통하지 않는데 문화 풍습은 비슷했던거 같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은
신라가 삼국을 통일 하였고
통일신라가 250년 정도를 갔는데
신라의 주요 권력층이 흉노 C3  였다면
왜 아래 표에서 보듯이 한국인의 지역별 C3가 신라 지역인 경상도가 다른 지역 보다 조금 더 높지만
대체로 C3가 신라 지역 경상도 포함 전국 지역별 평균적으로 존재 한다.
몇몇 학자들은 신라 김씨왕조가 자신들을 흉노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밝혀서
신라 김씨 왕조를 흉노족 혈통 이라고 추측한다.
그럼 신라와 통일신라의 왕이 흉노 혈통의 김씨 왕조 였다는 뜻인데
그럼 흉노 C3 유전자가 통일신라 영토에서 확 퍼지고 급증해야 하는데
전국적으로 균등하게 있지만 그렇게 높지는 않다.
아마 나는 이 원인을 신라의 골품제도의 근친혼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신라의 근친혼 골품제도는 신라의 최상층 귀족들 끼리만 결혼을 한다는 것이다.
신라의 최상층은 주로 흉노 C3 혈통 이었을 것이고
C3 흉노족 끼리만 결혼을 하니까
한국 전체 인구에서 C3가 폭증하는걸 신라의 귀족 끼리만 결혼하는 풍습이 억제 하였다고 생각한다.








<한국인 인구에서 평균 N의 비율 수정.
내가 한국인 인구에서 N의 비율을 별로 생각 안 하고 내가 올린 아래 표를 보고 4% 라고 했는데
한국은 서울 경기에 인구의 절반 이상이 몰린 나라다.
그래서 가령 서울 경기에 N이 1% 이고, 인구가 적은 경북에서 N 100% 라고 해도
한국인 전체 인구에서 N은 별로 없다.
그래서 한국인의 Y하플로그룹 비율은 서울 경기에 얼마나 많이 있느냐가 전체 평균에 중요하고
N에 서울 경기에는 1%인걸 볼때 전체 힌국 전체 평균으론 N이 2~3% 라고 생각한다.
아래 여러번 설명놓았지만 N은 3천년전에는 북중공과 만주를 지배한 북방의 패자 였다.
2천년전 정도부터 고조선 시기 정도에 중공 O3와 흉노 C3에 의해서 도태된 인종이다.
홍산문화와 한국인을 직결 시키려는 한국인 학자들은
홍산문명 인종인 N이 한국인 보다 일본인 중공인에 훨씬 많다는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


<추가 의견.
네이처의 요동 지역에서
기장농사를 짖는 인구 집단이 우랄알타이어족을 만들고
이 농업 집단이 사방으로 다른 인종 집단으로 이주하면서
기장농업 뿐만 아니라 우랄알타이어족을 퍼트렸다는 주장인데
이 주장의 뜻이 몽골C, 중공O3, 부여 고구려 만주족 O2b 북방인종이 수천년전에 요동에 모여서
기장농사를 지으면서 우랄알타이어족을 형성한 것이라면
카스피해에서 모여서 유럽의 인도 유럽어를 이란 인도 까지 전파하고
이런 사살이 언어 과학적으로 증명된거 처럼
한국어 일본어 몽골어 퉁구스어도 언어 과학적으로 한뿌리에서 나왔다는게 증명 되어야함.
그런데 그런건 없음.
다른 인종에게 기장농업 인구가 유입 되어서 기장농업 인종의 우랄알타이어족이 다른 인종에게 퍼졌다면
그 기장농업 인종 O3와 N이 몽골, 한국, 일본, 시베리아에서 주도 인종이 되어야 하는데
한국의 O3 빼고는 몽골은 C, 일본 D, 시베리아는 C 혹은 N 이라서
홍산문명에서 주도 세력 인종인 O3가 주도 인종이 된 곳은 한국 뿐이라서 이것도 설명이 안 됨>





외국 유명 논문에서 환단고기 주장 근거가 되는거 하나 나왔다고
<위 동영상 같이> 환단고기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데

내가 밑에서 여러번 주장 했는데
홍산문명과 고조선의 인종은
처음부터 그 인종을 그대로 간게 아니고
여러번 외부 침입과 유입으로 여러번 남자 인종이 바뀌었다.
그리고 한국인 인종은 신석기 까지 갈 필요 없고
춘추전국시기 연나라에 의해서 고조선이 요동에서 밀려나 한반도 북괴지역에
자리 잡는 시기 그때 인종이 한국인의 인종이다. (더 완벽하게는 신라가 가야 백제 고구려를 멸하고 O2b를 흡수할때 현대 한국인 인종)
그전에 인종들은 어려번 신규 인종에 의해서 제거가 되었기 때문에
한국인과 큰 관련성이 없다.

위 환빠 유튜버는 한반도 남부 섬 지역에서 신석기 시기 유골이 발견 되었는데
일본 조몬인 있는거 빼고는 거의 그당시 동시대 홍산문명 인골과 유전자가 같았다는 근거로
홍산문명의 인종이 한국인의 인종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내가 올린 밑에 자료에 있는데
신석기 라면 굉장히 초기 시기 지금으로부터 5천년전을 뜻한다고 판단되고
이 시기 북중국과 만주의 패자는 N 이었는거 같다.
이 유튜버는 애매모호하게 유골의 구체적인 Y하플로그룹을 밝히지 않고
한반도 최남단 섬에서 발견된 신석기 시기 유골 유전자가 신석기 시기 홍산문명 유골 유전자와
일치한다고만 밝히고 있는데
아마 신석기 시기 라면 지금으로부터 5천년전쯤 이라고 판단되고
N일 것으로 판단 된다.
아마 그 한반도 최남단 신석기 시기 유골은 Y하플로그룹이 대부분 N이고
약간 D조몬과 여자는 몽골D로 구성된 인종일꺼 같다.

5000년 이전부터 있었던 홍산문화,
3000년 정도부터 시작되었을꺼 같은 홍산문화 자리에서 시작된 고조선.
위 유튜버는 홍산문화가 한국인의 유전자와 언어의 직계 조상이라고 하지만
초기 홍산문명의 주인공 이었던 N은 한국인에게 4% 정도로 초기 북중공과 만주에서
패자였지만 한국인에게 4% 밖에 못 남긴 도태된 인종이고,
바로 밑에 자료 자세하게 색깔 보면 보이는데 N은 한국인 보다 일본인과 중국인에
한국인 보다 훨씬 많다.
그래서 홍산문화가 유전적으로 한국인과 특별한 관계가 없다.
그리고 위 유튜버는 홍산문명의 유전자 인종이 여러번 크게 바뀐걸 전혀 생각하지 않고
네이처 논문을 근거로 홍산문명에서 한국어, 일본어, 몽골어, 우랄알타이어가 다 나왔다고 주장하는데
그 네이처 논문대로 되려면 홍산문명 인종이 주위 동북아 다른 인종에게
기장농사 기술을 전달하면서 그 다른 인종 세력에게 이주하고 권력을 잡아서
그 다른 인종에게 우랄알타이어를 전달했다는게 되려면
홍산문명 인종(초기는 N 인종, 후기에는 O3 주도하고 그다음이 N 인종)
몽골 한국 일본 다른 시베리아 같은 우랄알타이어권 인종들에서
홍산문명 인종 N과 O3가 대량으로 증가 되어야 하는데
한국 빼고는 몽골, 일본, 시베리아(시베리아는 N이 주도세력인 종도 있어서 일부는 빼고 대체로)
N과 O3가 주도 세력이 된 곳은 없음.
한국에서 중공 O3가 주도 세력이 되었지만 애초에 중공 O3는 중공어 쓰는 집단이지
우랄알타이어를 만든 인종은 아님. 우랄알타이어는 빙하기 바이칼호수에서 수만년 고립된
남자 C 여자 D 인종에서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추측되고 그후 북중공과 만주에서 주도 세력이 된
N이 우랄알타이어에 어떤 영향을 줬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홍산문명 후반기에 중공에서 인구급증으로 홍산문명으로 들어온 O3가 우랄알타이어 형성에
얼마나 큰영향을 줬는지 모르겠음.

결론내면
위 환빠 유튜버는 한반도 최남단에서 발견된 신석기 유골이
동시기 홍산문명 유골과 유전적으로 같다는 이유로
홍산문명이 한국인의 직계 조상이라고 주장하는데
분명 그 한국 최남단에서 발견된 신석기 유골은 남자 N과 여자 D일 것이다.
남자 N은 한국에서 4% 정도 밖에 없고, 남자 N은 한국보다 일본과 중국에 더 많다.
한국어는 홍산문명 보다는 
그후에 생긴 고조선에서 근원지를 찾는게 합당하고
내가 아래 올린 자료에 대략 고조선 시기인 지금으로부터 3천년~2천년전에
갑자기 홍산문명 인종이 N이 급격하게 줄고 O3가 급증하기 시작하고
고조선 근처에 흉노 C3 집단이 나타나기 시작함.
유력 역사서들에서 신라는 고조선 유민들이 세웠다고 하고
신라가 통일신라를 만들고 250년을 지속했기 때문에
신라어가 가장 한국어 형성에 큰 역할을 했을 것이고
그 신라를 세운건 고조선 유민 이라고 유력 역사서들에서 밝히고 있으니까
고조선 인종이 한국어의 직계조상 이라고 할수 있다.
나는 홍산문명과 고조선 유역 자리에서 그시대 O2b 유골을 발견했다는 것을 본적이 없기 때문에
N, O3, C3이 고조선 주요 인종일꺼 같은데
N은 초기 홍산문명 주도세력 이었지만 한국인에게 평균적으로 4% 밖에 없는걸 봐서
O3와 C3에게 거의 학살당한 피지배층 일꺼 같아서 
N이 대리고 있던 여자 D는 한국어 형성에 영양을 주었겠지만 N이 직접적으로는 영향을 거의 못 줬다고 판단하고
한국어는 원시 중공어 O3와 C3의 흉노어와 N의 여자 D(N은 신진 남자 인종에 의해서 거의 학살 되었겠자만 N의 여자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전달)
한국어를 형성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기가 너무 멀고, 한국인 인종과도 별 관계 없는 N이 주도한 홍산문화로 한국인의 인종과 한국어의 근원을 찾는건
틀렸고
2천년~3천년전의 고조선이 나중에 요동에서 연나라에 밀려서 북괴지역으로 왔기 때문에
고조선이 한국인종과 한국어의 상당한 근거이고
그런데 고조선 인종은 환빠들 생각과 달리 특별한 인종이 아니고 중공 O3 유입과 흉노 C3 유입과 기존세력 N이 대리고 있던 여자 D가
혼합되어서 만들어진 언어라서 
네이처 논문 같은 홍산문명 자리에서 독자적으로 만들어진 언어가 아니다.




나도 내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는데
마무리 지을려고 한다.
위 동영상은 두명의 외국 학자들의 가설을 근거로
일본어의 기원에 대해서 이미지로 나타낸 동영상 같다.
그런데 황당한게 왼쪽 학자의 가설 이미지는
일본어 집단이 고조선 자리에서 시작하고 있고(고조선은 더 왼쪽 자리에서 시작했고 고조선이 연나라에 의해서 오른쪽으로 쫒겨나면서
일본어 집단이 한반도로 내려갔다고 판단해서 그런가??)
요동반도인가? 어느 반도 지역에서 산둥반도로 일본어 집단이 확산한거 처럼 이미지로 나타내고 있고
그후에는 고조선으로 추정되는 세력에 의해서 밀려서(이것과 산둥반도에서 일본어 세력이 사라지는게 어떻게 연관이 되는제 모르겠지만)
산둥반도에서는 일본어 세력이 완전 사라지고 
요동반도에 있는 일본어 세력도 한반도 남부로 내려오게 됨.

두번째 학자의 일본어 학설 이미지는
시작을 중공 남방 해안에서 시작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해안을 따라 북상해서 상둥반도에서 한반도 북부에 정착하고 그 다음 고조선으로 추정되는 세력에 밀려서
한반도 남부로 내려오는걸 이미지로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첫번째 이미지 학설과 두번째 이미지 학설이 황당한게
첫번째는 시작을 고조선 자리에서 시작하고
고조선은 더 왼쪽이 있었고 나중에 고조선이 연나라에 의해서 한반도로 밀려나면서 일본어 세력은 한반도 남부로 내려 갔다고
가설 한 것이라면
이것도 황당한게 고조선과 일본어 집단이 국경이 접할 정도로 가까이 있었다면
한국인에게 13% 정도 있는 흉노 C3가 일본어 집단과 교잡해서 지금 일본인에게 많은 C3가 있어야 하는데
일본인에게 C3는 한국인 보다 훨씬 적음. 그것도 한반도와 가까운 곳과 최북단 연해주 가까운 곳에만 있음.
이건 일본 초기에 C3가 온게 아니고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C3가 왔다는걸 뜻한다고 생각함.

두번째 이미지 학설은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일본어의 유사성 때문에
일본어가 중공 남방에서 시작해서 해안을 따라 북상해서 산둥반도를 통해서 한반도를 넘어가는걸 이미지화 했는데
이것도 황당한게 저 가설대로 하면
O2b는 강렬한 자외선과 더운 환경에서 계속 있었기 때문에 쌍꺼풀이 있고 피부가 검정색끼가 있어야 하는데
O2b의 특징은 북방계 라서 찐한 쌍꺼풀이 없고 피부가 흰색인 편임.
그래서 이 학설도 이상하다고 생각함.

나의 가설은 O2b1 일본어 집단이
고조선이 있는 서쪽의 요동쪽 말고
발해만? 연해주 해안? 만주의 오른쪽 해안을 따라서
남하 하였고
한반도에서 만났는지 만주에서 만났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본인은 한국인 보다 O3는 더 낮지만 N은 좀더 높은데
이 O3와 N을 만주 동쪽 해안에서나 만주 해안을 따라 남하 하다가 한반도에서 만나서
농경 기술을 전달 받고
그후에 한반도로 남하하는 고조선 세력에 의해서 O2b1이 주도가 되고 그다음 O3 그다음 N이 되는 집단이
일본으로 집단 이주해서 야요이인이 된게 아닌가 한다.












<위 자료를 보면 일본은 최북단과 한반도와 가까운 곳 빼고는
현대 몽골인 시베리아인을 뜻하는 C3가 적은걸 볼수 있다.
이건 지금으로부터 2천 3백년전 O2b1 야요이인이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넘어갈때
C3는 거의 없었다는 뜻이고
한반도 근처와 최북단에 C3가 있는건
몽골 제국 같은 최근 시기에 한반도와 연해주?를 통해서 일본으로 넘어간 것으로 추측된다.>

이건 내 추측을 통한 가설이다.

위 자료는 내 추측 가설에 대한 근거이다.

일본에도 몽골인 시베리아인을 뜻하는
C가 있다.
C 종류가 일본 최북단에 많은 C3를 제외하고는
일본에 주류 C는 C1 이다.

나는 인류 Y하플로그룹에 대해서 자사하게 보지 않고
대부분 내추축을 통한 판단이기 때문에 틀릴수 있다.
부계 Y C와 D가 아시아에 약 6만년전에 도착한 선주민이다.
관련기사에 보면 호주원주민과 폴로네시아 사모아인 C는 6만년 전에 이 지역에 도착 하였고
조몬 D도 대략 그 정도 시기에 빙하기로 중공과 일본 대륙이 육지로 연결되었을때
중공 대륙을 통해서 육로로 일본으로 건너 갔다.

호주 원주민과 폴로네시아 사모아인 C는 최초의 C이기 때문에 C0 로 표현할 것으로 추측되고
일본에 많은 C1은 사모아인이 나름 중공 대륙에서 1만년정도 적응하고 바뀐 지금 몽골인 이라고 할수 없는
비교적 초기형태의 C 라고 생각하고
이들은 조몬인이 빙하기때 중공과 육로로 연결된 일본에 도착한 다음
같은 빙하기 육로 경로로 일본에 도착했을 것으로 추측 판단 된다.
그래서 일본에 많은 C1은 한반도인이 건너간 C가 아니라 빙하기 시절 중공 대륙을 통해서 육로로 일본에 도착했다고 할수 있다.

지금 현대 몽골인은 시베리아인은 C3 라고 한다.
아마 지금으로부터 5천년전 아시아 북방에 보이는 C는 C3가 아닐까 한다.
그래서 한반도에 많은 C3가 일본에 적기 때문에 일본의 C1은 빙하기 이후 한반도에서 건너간 인종이 아니다.

그리고 또
빙하기 이후 비교적 지금으로부터 1만년전 시간 동안
O2b1 야요이인이 언제 일본으로 넘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야요이인 시기를 검색해 보면 기원전 3세기 부터 시작되었다고 나와 있다.
그럼 야요이인은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넘어간 시기는 대략 지금으로부터 2천 3백년 전 쯤이다.
긴 역사를 보면 이건 최근 시기에 일어난 사건이다.
지금으로부터 2천 3백년전 몽골 C는 지금 몽골 시베리아인을 뜻하는 C3 이고
이때 이미 중공 북방에 흉노가 형성되고 활발하게 활동할때이다.
만약 야요이인이 만주나 한반도에서 C3와 교잡하고 일본에 도착했다면
일본에 높은 농도의 C3가 발견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은걸 보면 O2b1 야요이인이 한반도에 도착했을때
몽골 흉노 C3는 거의 없었고 다른 인종도 별로 없었을 것이라고 추측 된다.
그리고 흉노 C3의 전투력을 볼때 조금이라도 한반도에 먼저 도착해 있었다면
O2b1인 C3에 의해서 학살 당하거나 노예가 되었을 것이고 일본의 도례인 유전자는 대부분 C3 였을 것이다.

이런 여러 가자 상황 판단으로 볼때
만주지역에 있던 O2b 집단에서
일부가 남하 했을때 한반도에 다른 인종은 별로 없었고
만주의 O2b도 다른 인종과 별로 섞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추측 된다.
<만약 그당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목민 패자 흉노 C3가 만주에서 나중에 부여 고구려가될 O2b와
만주에서 교잡을 했다면 이 만주의 O2b 집단중 일부가 한반도로 먼저 내려와서 고립 되어
변화된 O2b1에 높은 농도의 C3가 있을 것이고,
O2b1가 유전적으로 일본 야요이인을 뜻하기 때문에
일본에 높은 농도의 C3가 별견 되야 하는데
일본의 C3는 한반도 가까운 지역과 최북단 빼고는 소수 이다.>

그럼 부여 고구려를 뜻하는 O2b는 무슨 언어를 썼을까?
이것에 대한 추측은 크게 지금 만주족의 언어와 시베리아 몽골인의 언어 퉁구스어를 썼을 것이라는 것과
일본어의 조상 언어를 썼을 것이라는 추측이 대립하고 있다.
위 자료는 소수민족으로 전략한 만주족 Y하플로그룹은 없는데
다른 곳에서 보면 O2b 뿐만 아니라 지금 몽골 시베리아인을 뜻하는 C3가 굉장히 많이 있었다.
나는 이 원인을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를 몽골이 멸하고 몽골이 오랫동안 만주를 점령했기 때문에
생긴 C3 라고 생각했는데
말갈족 여진족 만주족의 C3는 처음부터 그랬는거 같다.
아마 부여 고구려의 O2b는 비교적 순수한 O2b 였고
이 O2b 집단 중에 일부가 북서 쪽으로 더 가서 몽골 흉노족과 유전적으로 결합한 종족이
말갈족이 된게 아닌가 하고, 이들의 언어도 그 당시 흉노가 쓰던 퉁구스어를 쓰게 된게 아닌가 한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고구려는 말갈족(후에 만주족이 됨)을 용병으로 썼다는걸 볼때 고구려인 보다
승마 전투력이 뛰어났던거 같고
승마 기술이 뛰어났다는것은 그 당시 흉노와 밀접하게 살았다는 뜻이다.
그리고 고구려어와 말갈족어가 비슷했다면 고구려가 말갈족을 자신과 다른 민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 고구려어는 무엇일까?
나는 반도일본어가설에서 해답을 찾았다.
반도일본어가설은 삼국사기와 중공 역사서의 한반도 역사 초기 한반도 중부이남 지역명이
다 한국어명이 아니라
완전 일본어명 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세계 학자들이 한반도의 초기 권력자 집단은 일본어 집단으로 추측하고 있다.
나는 앞서 주장으로 한반도 선주민은 비교적 순수한 O2b1 이라고 하였다.
아마 이들의 언어와 일본 조몬인의 언어가 결합한게 현대 일본어의 직계 조상일 것이다.
O2b1은 만주의 큰 O2b 집단에서 한반도로 내려와 수천년 한반도에서 고립된 인종일 것이라고 추측되고
이들이 고대 일본어를 썼다면 자신의 근본 집단인 만주의 O2b도 원시 일본어를 썼을 것이다.
만주족의 퉁구스어는 유전적으로 볼때 흉노와 교잡하고 흉노의 피재비층이 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만주족의 퉁구스어는 부여 고구려가 퉁구스어를 썼다는게 아니라
만주족은 흉노의 피재비층이 되었고 흉노와 많이 유전자 교잡의 결과가 만주족의 퉁구스어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몇몇 잘못된 주장들을 바로 잡으려 한다.
한국인에게 최근 시대 몽골 흉노를 뜻하는 (이때 최근은 3천년전도 최근이다.)
C3는 십몇프로 정도로 크지 않다.
그래서 몇몇 한국인들은 한국인에게 몽골 유전자는 별로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한국인의 모계 D와 여러 모계 유전자들은 대부분 바이칼호수 몽골에서 왔다.
그래서 한국인은 모계 유전자가 대부분 몽골 유전자이기 때문에 
한국인이 몽골인과 많이 닮았고
한국인이 중공인 일본인 보다 유독 몽고 반점이 많은 것이다.
<아마 이 원인은 북방에서 승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시기에는
신체적으로는 왜소해도 농경을 통한 많은 인구와 금속 무기를 가진
중공 O3가 가장 강한 인종 이었다 생각하고
이들의 인구가 농업혁명으로 폭증함에 따라 몇몇 집단이 북중공에 살고 있던 인종을 
무력으로 점령한거 같고
병력은 소수가 다수의 기존 세력을 죽인 것이라서
원래 짝의 여자에서 더해 피지배 민족의 남자를 다 죽이고 여자를 다 자신의 것으로 해서
일부다처제로 남자는 중공 기원의 O3와 여자는 북방 몽골 기원의 D 조합 인종이 북방에서
대다수가 된거 같다.>



몽골인, 시베리아 몽골인, 한국인, 일본인
우랄알타이어를 쓰는 
민족은 다 요동 지역에서 기장 농사로 모이고 한 나라(고조선)를 형성해서
우랄알타이어가 생겼다는 주장이
몇년전에 네이처 논문에 발표 되었고
한국 학자들이 이것이 환단고기 주장과 비슷해서 이 주장을 적극하고 있는 중이다.
이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
몽골C, 한국인 일본인 O3와 O2b가 몇천년전에
요동에서 고조선을 세우고 한 나라로 몇천년 살았다면
몽골어, 한국어, 일본어가 이렇게 다를수가 없고
Y하플로그룹이 몽골인, 한국인, 일본인이 특이적으로 다를수 없다.

아마 내 개인적인 추측은 처음 몽골 시베리아 지역의 유전자는
부계 C와 모계 D를 비롯한 북방계 모계 유전자들 이었다고 생각하고
그후에 도착한 NO은 중동과 유럽의 네안데르탈인을 후에 도착한 사피엔스들이
우수한 창과 화살 같은 무기로 학살 했듯이
서쪽에서 후에 동쪽으로 진출한 NO는 북방의 C와 D 집단을 우수한 무기로
남자 C를 학살하고 여자 D와 북방계통 여자를 다 자신의 여자로 해서
남자 N과 여자 D가 북방의 주류 세력이 되고,
이후 중공 남방에서 농업혁명과 서쪽에서 받은 우수한 금속 무기를 가진
O3가 인구 급중으로 다시 북쪽을 공격해서 남자 N을 죽이고 여자 D와 여러 북방 계통 여자들을 가져서
남자 O3와 여자 D 조합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이렇데 북방지역은 원래 한나라에 인종이 다 있었는게
아니라 선도착 인종을 후발 도착 인종이 우수한 무기로 죽이고 남자를 대체하는 
계속 이어졌고
북방의 남자 유전자가 다른데도 몽골인, 시베리아인, 한국인, 일본인이 비슷한 문법의 우랄알타이어를
쓰는 이유는 소수의 신진 세력이 기존 남자 세력을 죽이고 대다수의 기존 여자 세력을 가져서
북방 여자 유전자 때문에 모계를 통해서 북방 언어의 특징을
몽골인(주로 남자C3+여자D), 한국인(주로 중공 O3+여자 D), 일본인(주로 남자 조몬D + 몽골 여자D)
옛날 빙하기 시절 바이칼 호수에서 고립되어 진화한 여자 D를 공유하여 <빙하기 시기 바이칼호수에 고립되어 D와 함께
수만년 바이칼호수에서 고립단 다른 북방계 여자 인종도 포함.>
<우랄알타이어족은 빙하기 시기 만년이 넘게 바이칼 호스 근처에서 산 남자 C 와 여자 D가 기본 바탕을 만든 언어일 것이다.>
우랄알타이어 특징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O2b의 기원은 O2의 오스트로네시아 어족일 것이고
C3의 몽골어와 퉁구스어의 기원은 호주 원주민어일 것이다.
최근 일본어가 대만 원주민과 동남아 원주민과 비록 부계 유전자가 초기 C 라서 다르지만 그들과 가깝게 지내서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을
쓰는 폴로네시아인들이 쓰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이 일본어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있다.
그럴 근거가 충분히 있는게
O2b의 조상인 O2는 빙하기 끝날 무렵 만주로 떠난 O2b와 달리
중공 남방과 동남아에 남아서 열대 정글 기후에 진화하여 신체가 작아진 인종인데
이들은 중공에서 중공어를 쓰는 O3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을 쓰는 O2의 종족전쟁에서 져서
중공에서는 오스토네시아어족이 거의 사라지고 몇몇 동남아국가와 태평양섬에서 쓰이고 있는 언어다.
O2b는 O2가 빙하기 끝날 무렵 중공 남방에서 만주로 이주한 인종이기 때문에
O2의 언어 오스트로네시아 어족과 일본어가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최초의 C는 호주 원주민과 태평양의 사모아인이고
사모아인은 주위 다수인 오스트로네시아 O2 인종과 많이 교잡되고 그들과 같이 살아서
원래의 C의 언어를 잊어버리고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을 쓰는거 같고,
호주 원주민 언어에서 원래 C의 언어가 보존되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되고
이 호주 원주민 언어와 몽골어 퉁구스어를 비교해 보면 유사점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 된다.












<내가 잘못 말한 부분이 있어서 수정한다.
삼국지위지동이전에 변한(후에 가야) 사람들이 체격이 크다고 하였다고
내가 올렸는데
내가 이렇게 올린 이유는 내가 이전에 한글 위지동이전에서 그런 내용을 봤기 때문인데
오늘 다시 보니까 그런 내용은 없었다.
내 예상은 부여 고구려 만주족 유전자인 O2b 유전자 비율이 높을수록 키가 클 것이라고 추측 했는데
지역별 평균키를 보니까 대구 경북, 부산, 전라도, 서울,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모든 지역의 
평균 키가 173~174 정도로 거의 다 같았다.
중공은 지역별로 키 편차가 큰데 대략 평균이 166~168 이라고 한다.
왜 한국과 중공의 평균키 차이가 이렇게 큰 것일까?
모계로는 더운 남방지역에서 농업혁명 이전에 수천년 수렵채집 생활로 체구가 작아진 모계 F, B가 그 원인일 것이고
부계는 만주의 적당한 추위에서 맘모스 사냥으로 진화한 부여 고구려 만주족 O2b 유전자가 매우 적기 때문일 것이다.
중공 북방 영토가 역사 대대로 흉노 몽골 같은 북방계 유전자를 많이 유입 되었지만
몽골 C는 통뼈고 몸이 두껍지만 키는 그렇게 크지 않다.
키가 가장 큰 유전자는 부여 고구려 만주족 유전자 O2b 이다.
중공이 고구려를 무너뜨리고 고구려 유민들을 많이 중공 지역으로 강제 이주 시켜서
한반도인 보다 중공에 고구려 O2b 유전자가 많이 갔고 
그후 만주인의 중공 점령 청나나로 O2b가 중공에 유입 되어서
중공으로 간 O2b 유전자의 절대적 수만 보면 중공이 훨씬 많겠지만
중공은 O3 인구가 워낙 많아서 수영장에 잉크 한잔 넣는 겪이었고
한반도는 한잔에 잉크 한방울 떨어뜨리는 격이라서 
한국인에게 O2b 유전자가 높게 남아 있어서 한국인이 중공인 보다 평균키가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왜 부여 고구려 유전자인 O2b가 가장 낮은 경상도 지역이 다른 지역과 키가 별 차이 없는 이유는
O2b와 O2b의 사촌 야요이인 O2b1의 비율을 경상도 지역에서 합치면 거의 30% 나오고
이건 다른 지역의 O2b + O2b1의 비율 합과 비슷하다.
아마 O2b1이 만주의 O2b에서 일찍 떨어져서 한반도에서 기존 세력들과 고립 단절되어 진화 하였다고 해도
O2b1은 키가 큰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는거 같고
O2b1이 40%나 있는 일본인이 키가 작은건
일본인 유전자의 50%를 차지하는 조몬인이 워낙 작았기 때문인거 같다.

그래도 신라를 세운 고조선 유민 출신인 집단들은 중공 O3와 흉노 C 세력이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유력 역사서들에서 부여의 일부 세력이 고구려를 세웠고
고구려의 일부 세력이 백제를 만들었다고 역사서에 나오는데
<이와 관련 아마 백제의 지배 세력은 고구려 O2b이고 피지배세력은 한반도 선주민이면서 고조선에 의해서 한반도 남부로 밀려난
O2b1 이었을 것이라고 추측 된다.>
가야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는 특별히 없는데
만약 가야 지역인 경남 부산에서 중공 O3 비율이 낮고 고구려 O2b 비율이
대구 경북 보다 높다면 
대구 경북 지역의 O2b는 신라가 가야를 흡수함으로써 유입된 유전자일 것이다.>



<미처 못한 설명이 있다.
고조선은 중공 북쪽에 접해 있어서 긴 시간 동안 중공 O3가 유입 되었고
이 고조선이 한나라에 의해서 망하고 고조선 유민들이 진한을 점령해서 만든 나라가 신라인데
왜 신라 이외 지역 서울 충청도 전라도 한반도 서쪽 지역에 중공 O3가 많냐고 의문시 할수 있다.
나는 이 원인을 낙랑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고조선이 한나라에 의해서 망하고 한나라는 고조선 지역(북괴 지역)에 한사군을 설치하고
다른 한사군들은 얼마 못가서 망하고
낙랑군은 400년을 지속하였다.
낙랑군은 지금도 북괴 지역의 곡창지대 라는것을 볼때
중공(당시 한나라)가 직접 관리하고 곡창지대로 중공 O3 유입과 풍부한 식량으로
낙랑군에서 중공 O3 인종이 급증하였고
역사 기록에 낙랑군이 망하자 상당수가 백제로 갔고
고구려에 흡수 되었고
나머지는 요동으로 갔다는 역사 기록이 있다고 한다.
즉 고대 한반도에서 낙랑군이 가장 인구가 많고 경제적으로 발전한 지역일수 있고
평양 서울을 포함하는 낙랑군이 고구려에 의해서 망하자
다수의 유민이 백제로 귀화 하였고 
또 일부는 자신을 중공인으로 생각하는 낙랑인들은 요동으로 떠났고
백제와 요동으로 가지 못한 낙랑인은 평양 서울 지역에서 고구려에 흡수 되었다.
그래서 낙랑군의 영향으로 한반도 서쪽지역에 중공 O3가 많은 것일 것이다.>
그 당시 낙랑군은 중공 영토와 육지로 연결 되어 있었고
백제와 접하고 있었다. 그당시 신라는 백제에 비해서 작은 세력 이었고 낙랑군과 육지로 접해있지 않아서
낙랑군 멸망 이후 신라로 중공 O3 유입이 거의 없어서 신라 보다 한반도 서쪽에 중공 O3가 많은 원인일 것이다.>



첫번째 자료는
고고학 발굴을 통한 대략 지금으로부터 5천년전 Y염색체 인종 구성도 이고,

두번째 자료는
대략 지금으로부터 3600년전 Y염색체 인종 구성도 이다.

세번째 자료는
지금 한국인의 부계 Y 인종 구성도이다.

첫번째 자료 빨간색 있는 홍산 이라는 곳이
고조선 지역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으로부터 5천년 전에는 대부분 N과 C가 조합된 인종 이라는걸 알수 있다.
그런데
3천6백년 전에는 기존에 있던 빨간 C 몽골 유전자가 사라지고
대다수 였던 N이 줄어들고 중공 O3가 많아진걸 볼수 있다.
아마 이 원인은 중공 지역의 O3 집단에서 농업 혁명으로 인구가 급증하고 금속무기가 개발됨으로 써
기존 N과 C 혈통의 남자를 죽이고 몽골 기원 여자 D를 아내로 삼았을 것이다.
이민족 남자 세력이 기존 남자 세력을 죽이고 그들의 여자를 가지는것은 인류 초기 인종 경쟁에서 자주 발견되는 것이다.

아마 나는 이때 한국어의 기원이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왜냐하면 부계 Y염색체 N은 중공O 계통과 같은 뿌리로 NO 집단에서 북쪽 몽골에서 정착한게 N이 되고
중공 남방에서 정착한게 O 계통이 되었다.
아마 N이 오기전에 몽골 지역은 빙하기 때부터 바이칼 호수에서 오랫동안 정착생활한 부계 C와 모계 D 집단이 있었을 것인데
아마 N도 고대 인종경쟁 처럼 남자 C를 죽이고 여자 D를 가졌을 것이라고 추측되고
N이 순수한 처음에는 어떤 언어를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N의 언어와 부계 C + 모계 D 집단의 언어가 혼합된 언어가 
고대 고조선 지역의 기본 바탕 언어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고대 고조선 지역의 처음 인종 집단이 부계 N과 C, 모계 D 이기 때문이다.
아마 이들의 언어는 원시 몽골어와 비슷했을 것이고,
이후 중공 지역의 농업혁명으로 인구 급증과 금속무기 개발로 무력이 급증한 중공 부계 O3 집단이 고조선 지역을 처들어가고
기존 부계 세력 N과 C를 죽이고 여자 D를 가졌을 것이다.
이때 고조선어는 인종의 급벽한 변화로 다시 한번 변형 되었을 것이다.
원래 부계 N과 C + 모계 D 집단에서는 원시 몽골어를 썼을 것이고
3천6백년전 중공 부계 O3 집단이 처들어 오고 기존 남자세력을 제거 해서 그들의 여자를 가졌을때
3천 6백년전 중공 부계 O3 집단이 가진 원시 중공어와 여자 D가 가진 원시 몽골어가 만나서
또한번의 고조선어 변화가 생겼을 것이고,

이후에도 중공 O3의 영향을 계속 받았는데
춘추전국시대 북쪽 제후국들이 구체적으로 조나라, 제나라, 연나라
유민들이 계속 고조선으로 넘어 갔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 고조선은 연나라의 위만 이라는 사람이 고조선의 왕까지 했다.
고조선의 중공 위만 왕조는 고조선이 멸망해서야 끝났다.
나는 이때 중공 북쪽 지역의 언어가 고조선의 언어에 굉장히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춘추전국시대 중공 북쪽 언어는 무엇이었을까?
중공의 유전자 구성은 북쪽은 주로 부계 O3와 모계 몽골 D 이다.
그외 중공은 부계 O3와 남방 기원의 모계 F와 B 이다.
나는 춘추전국시대 중공 북쪽 영토는 주나라가 점령한 신생영토 라고 추측하고
그당시 중공 남방에서 농업혁명으로 인구가 급증한 중공 O3 + F, B 집단과 달랐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춘추전국시대 중공 북쪽 지역 언어는 주나라가 파견한 공무원들과 왕들과 귀족들은 중공어를 썼겠지만
서민들은 부계 중공어 O3와 모계 몽골어가 만난 중공어에 가까운 몽골어 성향이 있는 언어를 썼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많은 역사서에서 중공 북쪽 제후국 유민들이 고조선으로 지속적으로 넘아 갔다는 기록이 있는데
원시 몽골어 집단 N, C + D 집단에 3천6백년전 중공 O3가 남자 세력 N과 C를 제거해서 원시 중공어와 원시 몽골어가 만나서 만들어진 언어에서
중공어에 가까운 몽골어 성향이 있는 춘추전국시대 북쪽 제후국들의 유민들이 계속 고조선으로 유입되어서
지금의 한국어 바탕이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한국인의 인종구성표를 보면
경상도 지역이 조금 다른 지역보다 몽골 C가 높은데
두번째 표에서 보면 고조선 지역에서 갑자기 C가 사라졌는데
한편에서 고조선 조금 왼쪽 지역에서는 갑자기 C 집단이 생긴걸 볼수 있다.
이건 대략 3천6백년전에 몽골지역에 있던 C가 갑자기 어떤 원인에 의해서 무력이 강해지고
그들이 고조선 근처러 남하 했다는걸 볼수 있다.
신라는 많은 역사서에서 고조선 유민들이 세운 나라로 설명하고 있고
고조선 지역으로 춘추전국시대 북중공 O3 집단 뿐만 아니라
흉노 C도 계속 유입 되어서 고조선 유민들이 나라를 세운 신라 경상도 지역에 C 가 좀더 높은 이유일수 있다.
아마 고조선어는 원시 중공어, 춘추전국시대 중공어 + 부계 N, C와 모계 D의 원시 몽골어와 그후 2천년정도 시간이 지난 C 흉노어가
오랜시간 결합된 언어일 것이다.


그리고 한국이 중공 보다 축구를 더 잘하는 이유와 일본어에 부여 고구려어의 정통성이 있는 이유.
한국인과 중공인의 유전자 차가 가장 많이 나는 것이
부여 고구려 여진족 만주족 유전자인 O2b 이다.
즉 한국인 남자 유전자는 중공 O3가 50% 정도에 만주 기원 유전자 O2b가 40% 정도가 결합된 인종 집단이다.
북방 민족의 침입을 끝없이 받고 만주 지역을 점령하고 고구려를 무너뜨린 중공이 훨씬 O2b 유전자가 많이 유입 되었겠지만
기존 중공에 너무 많은 O3 유전자에 의해서 다 희석되어
중공의 부계 유전자를 보면 C, O2b 같은 북방계통 유전자는 극히 적게 보인다.
즉 중공 유전자에는 북방계통의 유전자들이 너무 많은 중공 O3 유전자에 희석되어 북방계통 유전자가 거의 발현되지 않았다고 보면 된다.

중공역사서에서 부여인들이 크기가 크고 신체가 건장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아마 이 이유는 인종은 덥고 습한 곳에서 오랫동안 진화하면 생존을 위해서 신체를 작게 얇게 만다는 쪽으로 진화 한다고 하고,
적당한 추위는 신체를 커지게 하는 쪽으로 진화 한다고 한다.
그런데 작아지는 쪽으로는 진화하기 쉬워도 커지는 쪽으로 진화는 시간이 한참이 걸린다고 한다.
아마 나의 추측에
O2b는 동남아와 중공 남방에 있었던 O2 계통이
빙하기가 끝나서 중공 남방과 동남아가 본격적으로 덥고 습해지기 전에 적당하게 추운 만주에 정착하여
저위도의 덥고 습한 기온에 따른 신체 왜소화를 피했다고 생각되고
그럼 위도가 더 높은 몽골은 왜 키가 작냐고 생각할수 있는데
몽골 시베리아는 너무 추운 환경이기 때문에 신체를 짧고 두껍게 하는 쪽으로 진화하여 키가 작아졌다고 생각하고
만주는 적당한 추위라서 중공 남방과 동남아의 더운 기온 때문에 키가 작아지는 진화를 피할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O2b가 고조선의 인종 구성원은 아니였는거 같다.
왜냐하면 내가 찾아보기에 고조선 지역 홍산에서 O2b 유골이 발견 되었다는 기사는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여 고구려 말갈족 여진족 만주족 O2b는 부계 중공 O3 +모계 몽골 D인 고조선과 독립된 인종 집단이었고
고조선 유민들이 세운 경상도 지역에 <삼국지위서동이전 이라는 고대 한반도 인종을 기록한 중공역사서에 변한(가야) 사람들이 키가 크고
신체가 건장했다는 기록을 볼때 부산 경남 지역에 부여 고구려 O2b가 많았다는것을 추측할수 있다.>
경상도 지역에 O2b가 다른 지역 보다 낮기는 하지만 17% 정도가 있는데
이것도 신라가 가야인 부산 경남을 흡수하면서 O2b가 유입된 것이고
현대 한국어의 뿌리인 신라어는 신라의 왕족 O3와 C가 부산 경남의 부여 고구려 O2b를 점령한 것이기 때문에
고구려어는 신라어에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 것이다.
<과장이 아닌 진실의 임나일본부설. 
삼국지위서동이전에 마한(후에 백제로 발전) 변한(후에 가야로 발전) 진한(후에 신라로 발전)
삼한 아래에 육지로 접한지역에 왜가 있다고 하였다.
변한 사람들이 신체는 건장한데 육지로 접한 왜의 풍습에 영향을 받아서 얼굴과 몸에 문신을 한 사람이 많다고 하였다.
이걸볼때 삼한이 본격적으로 국력이 강해지기 이전 시기에 한반도 남해안 지역에는 왜가 존재 했다고 생각할수 있고
조몬인 D 50% + 야요이인 O2b1 40% 정도로 만들어진 일본인이 왜 옛날부터 문신 풍습이 있었냐면
이건 인류 초기 문화의 흔적일 것이다.
호주 원주민과 사모아인에게 얼굴과 몸에 문신을 하는 풍습이 있는데
호주 원주민(비록 호주 원주민에는 좀더 시간이 지난 후에 백인 계통인 K가 들오이기는 했지만 6만년전 초기 정착민들은 C)과 사모아인은 C이다.
몽골도 C 인데 몽골인의 조상이 호주 원주민과 사모아인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몽골인의 다른 아시아인에 비해서 통뼈와 근육은 추운 환경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원래 그들의 조상 사모아인에게 부터 받은 것일수 있다.
그런데 아시아에 6만년전 처음 도착한 인류 사모아인 C와 조몬인 D는 바로 이전에는 같은 조상에서 분리된 인종이다.
그래서 수만년전 조몬인은 사모아인 처럼 키가 크고 몸이 근육질 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왜 조몬인은 키가 작아졌을까?
나의 처음 생각은 사모아인이 키가 작아지지 않은건 사모아인은 초기 아시아에 도착한 선도착 인종이기 때문에
그당시 아시아에 있었던 아종 고인류 네안데르탈인과 혼합이 되고 네안데르탈인의 비만 유전자를 받아서
고대 동남아의 농업기술이 없던 약간의 야생과일들과 작은 동물들로만 칼로리를 섭취하여 왜소해지는 환경을 피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조몬인 유전자를 50% 받은 일본인에게 비만이 없다는걸 볼때
조몬인도 6만년전 사모아인과 함께 가장 먼저 아시아에 온 인종이기 때문에 네안데르탈인과 혼합하여 비만 유전자를 얻었을 것인데
비만유전자는 유독 사모아인에게 있는걸 볼때
비만 유전자는 네안데르탈인과 교잡 상관 없이
사모아인 C 집단에서 특이적으로 발생하였고 이런 특이적 비만 유전자가 아시아 북쪽 지역에서 맘모스 사냥으로 충분한 단백질을 얻을수 있는 환경과 달리
더운 야생 척박한 동남아 환경에서 농업 기술도 없는 환경에서 칼로리 부족으로 작아지는 환경을 사모아인이 특이하게 돌연변이로 얻은
비만 유전자로 피했을꺼 같다.
조몬인이 사모아인에서 작아진 원인은 빙하기 시기 일본 열도가 중공과 연결된 시기에 조몬인은 일본에 정착하였고
그후 빙하기가 끝나고 조몬인이 일본 섬에 고립되고 농업 기술은 만년 정도 시간이 지나서 전달 되어서
섬왜소화로 조몬인이 키가 작아졌다고 생각한다.
이야기가 복잡해 졌는데 삼국지위서동이전 기록을 볼때 삼한 아래 한반도 남부 해안지역에 왜가 있었고
일본의 문신 문화는 조몬인에서 왔는데 조몬인의 문신 문화는 아프리카에서 탈출한 초기 인류의 문신 풍습의 흔적이다.>

경상도 지역은 특이하게 
부여 고구려 유전자인 O2b는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적고
일본 야요이인이 된 O2b1 유전자는 다른지역 보다 많다.
O2b1인 일본에 특이적으로 조몬인 다음으로 많은 유전자이고
O2b1의 기원은 빙하기 만주지역에 있던 O2b가 일찍 한반도로 내려와서
기존 O2b와 단절되어 한반도 환경에 적응이 된 집단이 O2b1 일 것이고
이들이 주로 경상도 지역에 많이 있었을꺼 같다. 그 후 고조선 유민인 부계 중공 O3와 흉노 C 집단에 의해서 피지배층이 된거 같다.
그런데 이들의 체형은 일본의 고고학 유골 발견으로 볼때
O2b1이 조몬인 보다 키는 크지만 어깨가 쫍고 뼈가 가는걸 볼수 있다.
그래서 O2b1은 부여 고구려 말갈족 여진족 만주족 유전자에서
한반도에 고립되어 반도의 부족한 칼로리 환경에 의해서 반도 왜소화로 원래 O2b에 비해서 키와 체격이 왜소화된 인종일꺼 같다.

한국이 중공 보다 유전적으로 축구를 더 잘하는 이유는
동남아와 중공 남방에 있었던 O2 계통은 동남아와 중공의 더운 환경에 의해서 
<아마 농업 혁명으로 칼로리를 충분히 공급 받을수 있었다면 더운 환경과 관계 없이 큰 신체를 유지할수 있었을 것인데
농업 혁명 이전에는 동남아의 수렵채집 환경에서 농업혁명도 없어서 칼로리가 매일 매우 부족한 환경에서
인체는 생존을 위해서 키가 작아지고 몸을 얇게 하는 쪽으로 진화 지금 동남아와 중공 남방의 O2>
키와 몸 두깨를 왜소화 하는 쪽으로 진화 하였고
부여 고구려 여진족 말갈족 만주족 O2b는 빙하기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중공 남방과 동남아가 더워지기 전에
만주에 정착하여 적당한 추위에서 큰 동물 맘모스 사냥을 통한 충분한 단백질과 칼로리 공급으로
초기 인류의 아프리카 체형의 달리기 유리한 체형 키가 크고 다리가 긴 체형을
다른 아시아 인종 O3, O2, C, N, D(조몬인) 에 비해서 유지할수 있어서 
중공인 보다 O2b 부여 고구려 말갈족 여진족 만주족 유전자가 훨씬 찐한 한국인이 더 축구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어의 기원은 
원시 O3의 원시 중공어 + 초기 북방 아시아인 부계 N, C +모계 D의 원시 몽골어 + 그후 2천년 정도 지나 고조선 근처에 정착한 흉노 C 집단의 
언어 결합으로 만들어진 신라 지배층이 만든 언어이고

일본어는
만주의 O2b 유전자 집단인 부여 고구려 말갈족 여진족 만주족의 고대 언어 집단에서
일찍 O2b에서 떨어져 나와 한반도에 정작해서 고립된 집단이 O2b1 이고
이들은 후에 일본의 야요인이 되고
이들이 조몬인과 결합하여 현대 일본인이 되었기 때문에
일본어는 고대 부여 고구려 만주인 언어의 O2b1과 조몬어의 D가 만나서 만들어진 언어일 것이기 때문에
부여 고구려어의 정통성은 신라어가 발전해서 만들어진 한국어 보다
일본어에 더 있다고 할수 있다.








밑에 설명은 해놓았다.
눈성형만 한다고 해서 얼마나 얼굴에 영향을 줄수 있냐고 생각할수 있는데
얼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이 눈이다. 
그래서 눈 성형 하나만으로도 얼굴 모습에 전체적으로 큰 영향을 줄수 있다.


나는 한국인이 기본적으로 중공인 보다 더 잘생겼다는 것을 부정하는게 아니다.
나도 이것은 동의 한다.
그런데 기본 한국인이 중공인 보다 더 잘생긴 것에 + 눈성형과 어떤 성형의 도움을 받아서
더 잘생겨진 것이다.

어제 일베 글에
한중전 축구를 보니까 한국인이 평균적으로 중공인 보다 훨씬 잘생겼다는 글이 일베 갔다.

그런데
한국은 성형이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에도 굉장히 보편화 되었다.
남자 스포츠 선수도 코성형은 접촉이 많은 스포츠에서는 안 되겠지만
눈 성형은 분명히 많이 하는거 같고, 눈성형 외에 스포츠 활동에 위험하지 않는 어떤 성형이 많을지도 모른다.

남자 스포츠 선수들이 왜 성형을 하느냐는 문제는.
남자도 여자와 마찬가지로 외모가 좋아야 언론에 주목을 받고 대중의 인기를 받고 스타성이 높아진다는걸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남자 스포츠 선수들이 눈 성형을 하는 나이는
자신이 언론에 주목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유명주들은
나중에 성형 시비에 안 걸리기 위해서
고등학교 3학년 정도 나이에 빨리 눈성형을 하는거 같다. 앞트임 같은거.


소시 제시카 근황














































 




























 



 

 





































































 







 













좌파 이승환의 도둑질. 죽은 사람이라서 소송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안심하고 표절한거 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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