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파는 좌파를 진보사상 으로 유럽좌파 공부하지 말고, 지리산 무당신앙의 대중심리효과를 연구해야 한다. 지리산 파시즘이 한국을 지배하고 있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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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뉴스에서 나오는 세월호 이야기도, 다수가 인정해서 문제지. 뭔 소리인지.

국가정책을 巫敎로 토대한다. 상위권 5천명 안에서는 황당무게. 하위권 천만명 안에서는 따봉! 그러면, 하위권 안에 무속신앙에 기초한 원리가 정답??

언론사의 사주는 동학오너. 거기에 밥벌어먹는 기자들은 곡필해야 밥벌어먹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무교가 실제이고 서양개념이 명분적 허구인데, 무슨 대단한 변화.

나타나는 변화는 무교(콩 심은 것)에서 나오는 콩 나오는 일(무질서의 계속)일 뿐이다.

동학 노인들의 파시즘적 신앙집착. 동학 안에서 뭔가 있다는 국뽕환타지의 절정이 문제다.

(한국사회에서는 먹물 안에서는 뭔소리인지 하는데
무당신앙 기초로 하위권 천만명 수준을 겨냥한 담론이
많아도 너무 많다. 이를 훈장질하면 간 큰 사람이다.
아무도 못한다. 본인은 혼자중얼거림이니까,
공인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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