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중한디?` 라인·야후 사태가 韓정부에 던지는 의미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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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도 라인·야후 사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덩달아 일본 라인(과거 네이버재팬)도 AI 등 기술 개발에 네이버와 협력합니다.

 

라인에 대한 일본내 거부감이 국민적으로 커지고, 다른 서비스가 대체제로 들어온다면 라인의 위상은 급격히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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