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사회 성인들의 근황{민중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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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80세 까지   남한사회 정치판의 밑바탕인 민중들의

 

근황은  대다수  성인인구가   현 정권을 거부하고 있으며

 

국힘당의 비상식적인 행태들로 보수라고 간판 걸고서

 

정치질 한답시고 "개발정보" .  "국가 사업" 의 정보나

 

쳐 주워 가며   호시탐탐 해쳐 먹을 생각이나 하는

 

 

썩어 빠진 정치집단으로 지독한 맴을 품고들 있으며

 

 

보수 성향 꼰대자일지 라도 국힘당을 찍어 줄 바에야

 

 

민주당을 찍어 주고 말지  란   상악감정이 지독하다 못 해

 

 

평생의 마음각오로 굳혀진 민중들이  전 성인인구의

 

 

70%는 차지하게 된 것이  현재  민중들의 근황이다

 

 

이런 지독한 마음다짐이 어느 정도의 세월 동안

 

 

이어지게 되것느냐면   족히  4바꾸는 지속 이어지게

 

될 것이다

 

 

 

16년은 지나가야 용서가 되는 마음가짐이 벌어지게

 

될 거란 것이지

 

 

 

16년이다      1년 6개월이 아니다

 

 

 

정장  16년은 지나가야  민중들의 기억속에서

 

 

 

용서라는 감정이 생겨나게 된단 소리다

 

 

 

 

따라서

 

 

제  23대 총선에서  국힘 의석수  ~최대 35석

※대구경북.전국 시골지역 노친네들은 민중이 아닌가?

 

 

 

제  24대 총선에서 국힘 의석수 ~ 최대 25석

 

 

 

제  25대  총선에서 북힘 의석수 ~ 최대 12석

 

 

 

 

☆ 연동형 비례제를  "더불당이 실시치 않는다믄?

 

 

 

이따구로 국힘당은 처참히 망가지게 될 것이며

 

 

 

 

권역별 병립형으로도

 

 

 

더불당이 못 가져 갈 의석수와  국힘당의 의석수 지분을

 

 

 

소나무들

 

 

조국이들

 

 

이쥰셔기들이

 

 

 

고루고루  의석수 지분을 강탈해 가게 된다

 

 

 

 

앞으로  여의도 정치판에서 국힘은 계속 쫄딱 

 

 

망해 가기만 하고

 

 

고 반사이익 혜택을    소수정당드리 고루고루

 

 

거머쥐게 될 거란 것이다

 

 

 

대대수 민중들은   국민의힘 이란 정당의 실체를

 

 

 

뼈속 깊이 깨달은 유권자들이  성인인구수의 70%는

 

 

족히 되니까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그  추정인구 수가  전국 고루고루 분포되어(특히 서울.경기.인천. 대전.충북.충남.전라도.제주)

 

 

 

대구경북-  40%비율(20~70대)

 

 

 

경남-  50%비율(20~70대)

 

 

 

부울경-  60%비율(20~70대)

 

 

 

 

 

 

총선이면 총선

 

 

지방선거면 지선

 

 

보궐이믄 보궐

 

 

 

 

 

국민의힘은 역사의 뒤안 길로 완전히

 

 

사라져 버리게 될 시점이   2040년이란 것이다(4바꾸때 궤멸된다)

 

 

 

 

 

뻥가치 쳐 들리것제

 

 

 

 

이리 풀려버릴 수밖에 없다

 

 

 

 

그때즘 가보믄 앨게 될 것이다

 

 

 

 

 

"나라를 망치는데는 단 1마리믄 충분하다 하였다

 

 

정당을 망가 뜨리는 데두 딱 1마리면 충분하단 것이다

 

 

 

좋은 케이스가 정의당이지 않더냐

 

 

 

통진당하구

 

 

 

♧ 그 어떤 뉴 인물이 당을 이끈다 한들

 

 

지독한 마음다짐을 해버린 민중들은  결코 마음을

 

주지 않을 거란 소리다

 

 

고정도로  처참히 정당 이미지가  개조o  까치

 

급추락 해버렸단 뜻이다

 

 

 

뻥치는지 아닌지는 담  1바꾸 첫 빠따 부터

 

 

뚜드러 맞아 보믄 지 스스로 셀프루다

 

 

잘 깨닫게 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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