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과 대결의 원인을 윤석열 대통령은 모르나, 모르는 척 하는 것인가?-자산버블 붕괴발 디플레이션 말고는, 갈등종결의 방법은 안 보인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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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대결의 원인을 윤석열 대통령은 모르나, 모르는 척 하는 것인가?
-자산버블 붕괴발 디플레이션 말고는, 갈등종결의 방법은 안 보인다-
 
 

길게 썰 풀면 밑도 한도 끝도 없다. 요점만 간단히 딱딱 뽑자.
 
윤석열 대통령의 표현은 야당의 채상병 특검법 등을 겨냥한 표현이다.
 
박근혜 탄핵 때 박근혜 끌어내리고 문재인의 판문점 종전선언 했듯이, 윤석열 끌어내리고 재 냉전시대에 나라 팔아먹는 고려연방제 평화체제 구현하는 목적이다.
 
채상병 특검법 이를 꼬투리 잡아서 정부 붕괴
남북관계를 빙자하여 북한~중공~소련에 연결되는 인민군란인에 남한을 종속시키기.
 
. 채상병 특검법 이면에, 원불교 고려연방제(호남동학파),
. 원불교 고려연방제 이면에, 호남 중화사상(만물이 광주전남 중심으로 하늘이 움직여요.)
 
홍범도, 정율성 조상숭배 =공산파가 우주의 중심이다 태클
이승만 기념관 = 공산파의 철천지 원수 이승만을 우주 중심에 꽂아넣는 행위
 
대한민국은 1948년 건국 됐다.
 
그 이전에 조선왕조는 이성계의 반란으로 고려왕조 붕괴로 시작했다.
조선왕조 붕괴는 이완용의 매국으로 절단났다.
 
문재인, 이재명은 이완용 정신 이어받아서 나라를 북한과 중공에 팔고 싶다.
 
왜냐?
 
지금 자유민주 헌정질서는 원불교 소태산이가 아니라 이승만 영향으로 질서지워진 서양법 국가니까.
 
이 서양법국가를 처절하게 망하게 해야, 남로당 인민공화국 후손끼리 잘먹고 잘살지.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은 전직 김대중 지지자였던 것을 보수 지지자들이 다 아는 상황에서 납득하기 어렵다. 그들의 채상병 특검법은 조선공산당에서 남로당/인민공화국중화사상 우주중심론을 건드린 것에서, 남로당 종족끼리 다 해먹는 세상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박종철 유가족을 담은 우상호의 민주유공자법이 그 의미를 담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분들의 채상병 특검법은
 
1) 남로당 인민공화국 우주중심론(중화사상)을 건드린 것에 대해서, 모욕감을 줬어! 하는 위치이고,
 
2) 이승만 기념관을 세우는 것도 남로당 중화사상에 모욕감을 줬어.
 
3) 자유진영에 가까워지고, 북한, 중공, 러시아 등 일제 강점기 소련공산당 영역에서 멀어지는 것도 남로당 중화사상에 모욕감을 줬어의 반영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불과 3년만에 완전한 대구 노인이 다 되셨다.
 
발언은 군사정권 때에 호남에도 1인 지배체제에 복종하는 大同을 구현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설득인데,.....
 
정말로 사쿠라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에 도취한 영남 노인으로 영남의 박정희의 성인군자 지배력인양 착각하는 대한노인회 회원이 아닌 호남측 시각은 다르다.
 
모든 문화헤게모니가 전라도 동학파에 있는데, 군사정권 과거 기억 흉내내봐라. 그럴수록 더 어깃장놓고 뒤집어 엎지!!
 
윤석열 대통령실에 사쿠라 조갑제와 연결된 대한노인회 영향력은 군사정권 때 매우 상식적인 자료를 못 보는 한계를 노출한다.
 
전두환, 노태우 때 먹물들은 홉스[리바이어던]을 인용했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을 주장했다. 그러나, 그런 응급 상태를 주장하여 권위주의로 하는것도 한계가 있다.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독자 노인을 제외한 전국민은 군사정권 1인 지도자 지배력은 공권력과 권위주의에 의한 것이고(성인군자 도덕 전혀 아님), 동시에 이렇게 동학파 본래의 우리종족끼리 다해먹는데, 법을 강요해? 그냥 엎어버린다 이기야!! 그 정서가 있다.
 
5.1612.12는 군인의 개벽신앙. 4.19, 6.3항쟁, 유신반대투쟁, 876월항쟁은 호남 동학신앙으로 보는게 맞다.
 
군사정권 때에 내내 5.1612.12는 지금의 광주민중항쟁 같은 법 밖의 특권화지위이고, 호남동학파의 체제전복을 지향하는 후천개벽 신앙만 내란으로 지적됐다.
 
전두환 노태우 재판을 기점으로, 이제 군사정변이 내란이라는 지적과 호남동학파의 일제 강점기 조선공산당회귀는 내란이 아니라는 정반대의 평가가 나왔다. (사실은 둘 다 개벽신앙이고, 둘다 서양법적 정당성은 결여라고 보는게 맞다. 서양법적 정당성이 결여가 되니까, 북한 중공 러시아에 나라를 팔고 싶은 그들의 욕망이 있는 것이다)
영남 중화사상(영남 천동설)을 뺀 공정한 평가로서는
 
김문수도 운동권이고, 서경석 목사도 운동권이다. 박원순과 노무현이 실험한 중력절을 시험한 고 김용호 기자의 평가다.
 
기독교인은 최대치로 봐도 인구 천만이다. 전체인구의 25% 미만이다. 인구의 절반은 개벽신앙 발 무속신앙에 빠져 있다. 무속신앙은 씨족신앙이다.
 
정치인들은 권력을 위해서 무속신앙을 활용하고 연고자들을 동원한다.
 
남로당 인민공화국 씨족 연고주의를 동원하는 이들은, 이 동심원 중심으로 그 밖을 난도질한다.
 
군사독재 중화사상 씨족연고주의를 동원하는 이들은, 이 동심원 중심으로 그 밖을 난도질한다.
 
군사독재는 권위주의로 반란을 덮었다.
 
이젠 대한노인회 80-90대 고졸 이하 노인들이 서구 시민이라는 천하의 개구라로 30여년 흘렀다. 국민이 과거처럼 권위주의를 쓸 수 없다.
 
호남 동학파는 호남중화사상으로 일제 강점기 조선공산파 종족주의를 구사한다.
 
영남동학파는 군사독재 때 영남중심의 절정을 소환한다. (문제는 대한노인회 회원 빼고 일반인들이 거의 소환안되는게 수도권 대패의 원인이다.)
 
그 중화사상은 자기 씨족 파벌의 감투 고정에 연결된다.
 
군사독재 군사정변으로 귀족들을 억누를 힘이 없다. 그렇게 쓰면 국제사회에 나가리다.
 
그런데, 국회에서 원불교 동학신앙끼리 체제전복 작심하면 방법이 없다.
 
군사독재 과거 향수자들이, 모든 문화전쟁에서 밀린다는게 문제다. 그리고, 유교도덕 훈계로 참아달라는 말에 사실은 그들은 이미 정치투쟁지향으로 호남으로 압도적으로 기울었기에 코방귀도 안 귄다.
 
핵심은 그렇다.
 
타인에 대하여 신뢰를 지키도록 훈계하는 기제가 디플레이션 열차 뿐이다.
 
윤석열 대통령실은 착각을 한다.
 
1) 군사정변으로 공권력으로 힘으로 누르던지
 
2) 국민이 귀족을 제어할 수 있는 그런 지점인 디플레이션도래로, 부채버블로 누린 원불교 귀족의 영화가 다 뿌러지던지 양자택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미래 발언>은 군사정권의 양적 성장 중심의 미래 주장의 무의미한 반복이다. 이와 똑같은 동학사상으로 전라도 버전인 고려연방제로 북한중공 러시아에 나라 팔고 싶다는 그들의 욕망을 더욱 부추기는 자살골이다.
 
한나라당 때 소장파부터 보수유권자로 속 썪이는 원희룡의 갑작스러운 변신이 당혹스럽다.
 
서울법대 나온 원희룡씨야, 서울법대 나온 한동훈씨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일본헌법에 걸친 독일법에서 나온 것이고, 헤겔의 법철학이나 칸트의 법이론 기초할 때, ...... 민법 위에 세워진 국가를 전제한다.
 
특히, 헤겔 변증법은 정반합보다는 즉자-대자-즉자 대자의 입장이 맞다.
 
처음에 남로당 종족주의를 가진 사람들도 헌법질서에서 비춰진 남로당 종족주의로 객관화를 하고, 그래서 적절한 타협을 한다.
 
군사독재를 거친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남로당 종족주의라는 타자성에서 객관화를 한다.
 
그런데, 원희룡은 꾸준히 대한노인회 80-90대 노인 지향으로 모든 것은 영남 중심은 괜찮아! 외지인인 한동훈 문제야!라고 하는데, 바로 그 정서의 전라도 버전이 채상병 특검법의 것인줄 왜 모르나?
 
무속신앙 무당신앙에서 모든 것이 외지인 문제로 논한다. 이태원 사태때도 이상민 문제가 그러했다.
 
군사독재로 힘으로 억누르지 못하면, 모든 것을 다 알면서 모르는체 하고 덮어간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대가리가 깨져야 한다.
 
디플레이션 들어가면, 디플레이션 막자고 종족 불신주의로 투자 안하는 구조 막자고 할 것이다.
 
그것 빼고는 냉정한 말로, 국가 붕괴를 들어가는 붕당종족주의를 막을 길이 없다. 유신독재는 진단서는 맞았다. 붕당종족주의는 심각하다. 처방전인 독재체제가 잘못이다. 지금은 처방전으로 아무리 이야기해도, 대한노인회 노인은 인구 절반은 무속신앙. 그 이야기를 한다. 도무지 서양법을 배우려 하지 않는다. 무속신앙으로 노인세대가 칭얼대면서 젊은 층 벗겨먹는다.
 
군사정권 때처럼 양적 성장의 낭만적 미래를 믿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실아. 사쿠라 조갑제 그만믿고, 군사정권 내내 붕당종족주의 가득차면 나라망한다는 캠페인이 왜 나왔나 생각해봐라. 독재 옵션은 19876월 이후 안한다고 했다.
 
대한노인회 80-90대 노인들은 죽어라고 문명화 안한다. 이 세대들을 집단적으로 대가리 깨주는 일은 디플레이션 뿐이다.
 
윤석열 대통령실이 알면서, 보수지지하는 척 분열주의를 진흥하여 박지원파 나라파는데 도움주자면서 셀프 자폭인지, 그냥 대통령실이 우파유튜브 수준의 판단력으로 떨어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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