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두환의 근대화는 실제는 영남봉건제, 김대중체제의 민주화는 실제는 노론세도정치. 모두 거짓말.

11달전

0

댓글 0

중국식 농촌마을로 씨족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대장되는 귀족을 높이고, 그 대장선비의 조상님 숭배와, .....
 
그 씨족원리를 안하는 조건으로 주님 앞에서 수평적으로 존재하는 교회공동체(물론, 이 공동체는 바른 교의를 설정하는 특권지대로 1% 미만의 영역이 존재한다. 글로벌 공산주의의 공격 초점)와는 얼마나 다른 것인가?
 
군사정권의 실제로 했던 것은 왕중심으로 봉건주의
 
김대중체제가 실제로 했던 것은 민주화가 아니라 노론 세도정치.
 
필자는 평생 부름받길 바라면서 준비했으나, 하나님은 내 차례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거 같다.
 
세상에서 <복음으로 사기치는 나라>에서, 하나님이 공동체 전부를 벌하시는데,.. 어쩌겠나?
 
의사법 사태에서도 진짜 의사에서 부동산 시세조작범같은 이기주의 멘탈을 보는데,.... 이에 쩔쩔 매는 정부도 답답하지만, 이에 대하여 권위주의도 하지마, 서양법도 하지마.
 
동학노인이 꿈껼에 보는 그 종족대동 환타지 그거 못하니 무능.
 
(이를 바라보는 쪽은 시어머니의 알쏭달송 이야기에 무조건 가스라이팅당하는 며느리 느낌. 그 며느리느낌을 지난 30년간 강요당함)
 
정말, 본인이 대한민국 몇 손가락? 그게 아님을 너무 너무 잘안다.
 
47백만 중에서, 결국 지성적인 유튜브는 잘해야 1백만 인구가 시청한다.
 
이들이 숫자가 1백만이라도 권력이 없으면 어쩔꺼냐고? 지들이.
 
그러고, 세도정치에 지성인들을 호위 무사로 쓰면, 국민은 짤없이 당한다.
 
도대체, 이게 왜 민주화로 불러야 하는지?
 
세상에는 정말 똑똑한 고학력자들이 많다.
 
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나도 안 쓴다. 쓰는 사람은 30-40년 전 옛날 지식 팔고 있다.
 
이 사회를 망가뜨린 당사자들이 누구인지 뻔한데
 
윤석열 탓이 왜 나오나?
 
윤석열을 변호하는게 아니다.
 
잘못한 사람이 잘못의 책임을 쓰라는 말이다.
 
 

댓글 0

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