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치료제 주가 2달러짜리가 3상 긍정적 발표로 60달러찍고 현재까지 40달러,
시총도 현주가 대비 솔리제닉스보다 10배이상 나감.
솔리제닉스는 1.5달러가 14달러찍고 9배쯤
찍고 현재 주가는 4달러. 경쟁시장은 솔리제닉스가 전자보다 수십배 시장은 훨씬 큼.
오르내리는건 거래량의 문제인데 주식수가 적다보니 호가창 갭이 커서 낙폭이 큼. 계속 던지고나가는 애들이 생겨서임.
전 최근 4.98에 기존 수량 물타고,
3.8-4달러에 현재 보유주식보다
2배 더 추매예정.
26년도까지 월급 20% 적금식 매수중.
3상 약물 상용화만되면 주가는 현재보다 150배는 더올라야함. 최근 1000주에서 500주 더담았고, 현재 보유량 1500주. 올해 내지 내년초까지 7천-1만주까지 매수예정. 9월에는 3000주까지 매수.